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암의 경우, 장기에서 발생하게 되기 때문에 통증을 느끼는 경우는 이미 진행성 암으로
진단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건강 검진이 발전하면서 암을 쉽게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그런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드는 것이 사실이고 그렇게 함에도 전체 암의 조기 발견률은
30% 정도로 70% 는 여전히 진행한 후 발견되고 있습니다.
폐로 전이가 된 것이 사실이라면 3기가 아닌 4기이며 진행성 암은 수술로 완치가 되지 않아
항암 혹은 방사선 치료를 통해 크기를 줄이는 것이 현실적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