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영주 공인중개사입니다.
임대차 관계에서 이러한 금액 변동은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핵심적인 부분을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상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핵심은 2025년에 실제로 납부하신 월세 100만 원을 기준으로 5% 인상이 적용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임대인이 2025년 1월 31 일에 보내신 문자 메시지는 비록 계약서가 105만 원으로 작성되어 있었더라고, 임대인 스스로 "기존 임대료(100만 원)를 동일하게 납부하라"고 요청하여 이를 귀하께서 이행하신 것입니다. 이는 2025년 한 해 동안 임대료를 100만 원으로 감액하는 것에 대한 임대인의 명시적인 합의로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2026년 2월에 요구되는 월세 5% 인상은 2025년에 실제로 유지되고 납부 된 월세인 100만 원을 기준으로 해야 합니다. 이 경우, 최대 인상 가능 금액은 100 원의 5%인 5만 원이므로, 2026년 2월 부 터의 월세는 105만 원이 최대가 됩니다.
임대인이 만약 계약서 상의 105만 원을 기준으로 5%를 인상하여 1,102,500원을 요구한다면, 이는 2025년 실제로 적용된 월세 액을 초과하는 부당한 요구일 수 잇습니다. 본인께서는 임대인의 문자 메시지와 2025년 동안 100만 원을 납부한 증거(계좌 이체 내역 등)를 통해 2025년의 실제 임대료가 100만 원이었음을 주장하실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2026년 2월의 5% 인상은 2025년에 실제 납부한 100만 원 기준으로 적용되는 것이 합리적이며, 따라서 인상된 월세는 105만 원이 됩니다.이와 관련하여 임대인과 원만한 소통이 중요하며, 필요 시에는 법률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