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자친구 술 마시고 연락 제가 의처증일까요..?
여자친구가 친구랑 술 마신다하여 알겠다하고
저는 집에 누워있고 여자친구는 술 마시고있었는데 술마시다가 갑자기 어떤남자가 번호 물어봤다 이래서 기분이 안좋았는데 새벽1시반까지 마시다가
이제 집 간다길래 저는 조심히 들어가라하고 잠 들었습니다
여자친구가 술마신곳이 택시로 1시간30분정도 걸리는데 새벽 3시10분쯤 전화 한통 와있고
다른 카톡같은 연락은 없었습니다 전화는 제가 자느라 못받았는데 시간상 집 도착시간이긴한데
사실 기분이 너무 나쁘더라고요
여자친구 말로는 집도착해서 전화했는데 안받아서 피곤해서 바로 잠들었다는데
제가 의처증일까요..?
16개의 답변이 있어요!
여자친구분이 술을 마시면 당연히 신경이 쓰이죠. 사랑하는 사람이 술을 마신다는데요. 술을 인간관계때문에 마실순 있는데 남자친구분이 계신데 늦게까지 마신건 문제가 있는거 같은데요. 그리고 늦게마신것도 문제인데 연락이 안된것도 문제가 있구요. 사랑하는 사람이 걱정하는걸 아는데 술을 늦게까지 마시고 연락이 안되는건 여자친구분이 남자친구분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거 같은데요. 남자친구분보다 술이 좋은게 아닌데요.
의심이 가긴 할 것 같은 상황이네요.
근데 분위기 상 다른 남자 얘기를 할 때는 보내주는 게 맞습니다. 남친보다 다른 남자들이 더 눈에 들어온다는 말이거든요.
의심하지 말고 놓아주세요.
의처증 보다는 여자친구가 술 마시고 늦게 집에 들어가는 게 마음에 들지 않는 듯 합니다. 여자친구와 대화를 해보시고 서로 의견을 공유하여 개선해 보는 방법이 좋을 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여친이 술친구상대가 남자라면 매우 심각한 문제네요!
여자친구랑 마셨어도 그렇게 늦게까지 마시는 건 평생 한두번 있을가말가합니다!
확실히 물어보고 남자랑 마셨다면...
질문자분도 여자사람친구랑 밤늦게까지 술마시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세요.
의처증은 아니시죠
여자친구가 질투심을 유발시키는군요
그시간까지 지인과 술 마시는것도 지극히 정상은 아니구요 어쩌다 한번 그럴수는 있겠다고 넓게 생각해 줄수 있는데 낯선 남자가 전번을 물어보고 어쩌고 하는데 기분 좋을 남자가 어딨습니까
더구나 1시간30분 걸리는 거리에서 새벽까지
너무 위험하지 않나요?
내가 남자라도 상당히 걱정되고 화도 날것 같습니다
작성자님께서 의처증이라기보다는 여자친구가 술 마시고 너무 늦게 귀가하는 모습이 걱정이 된게 아닌가 싶네요. 누구나 이런 상황이라면 걱정을 하게 되지요. 여자친구와의 대화가 필요해 보이네요.
의처증이 아니라 전 여잔데도 입장 바꿔 생각하면 충분히 화가 날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라도 늦게 들어가는게 걱정도 되고 심지어 새벽까지 취해서 노는게 신경쓰여 죽겠는데 거기다대고 외딴 남자가 번호를 땄다 어쨌다하는건 그게 사실이더라도 그 상황에서는 해서는 안될얘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의처증은 아닌듯해요
그러나 여자친구분이 너무 늦게까지 술마시고 귀가가 늦어지는 일상이 반복된다면
한번쯤 교제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느껴지네요
그런 생활이 습관이 되고
늦은 귀가엔 위험도 하고요
앞으로의 생활패턴에 대해 예기를 나눠보는것도 좋겠네요
여자친구가 지인과 새벽 1시까지 마실정도면 끝내시는게 좋습니다. 서로 믿음도 없는것같고 의심 줄 행동을 하고 있는거면 사귀는동안 스트레스 받겠네요
술도 적당히 마시고 연락도 잘 해주시는 그런 여성분을 만나세요 제가 봐도 진짜 아닙니다 그 분은~
의처증은 질투형 망상의 일종인데 그런 상황은 충분히 기분이 나쁠 상황이라고 보입니다. 저도 그런 상황이라면 충분히 기분이 좋지 않을 거 같고 평소에도 술을 좋아하고 연락이 평소에도 많이 없다면 헤어지는 것도 고민해보시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의처증 정확한 뜻은 아내(여자친구 포함)의 행실을 지나치게 의심하는 병적 증세를 가리키는데 그 정도 의심으로는 의처증에 해당하지 않고 누구나 할 수 있는 의심이자 기분 나쁘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번호 물어본 남자와는 아무런 일이 없는 것으로 보이는데 왜냐하면 이상 행동을 하는 경우 남자가 번호 물어본 자체 숨기고 말 하지 않는게 일반적입니다. 사람 감정은 정확하게 표현을 해야 오해도 없고 더 좋은 관계를 유지하니 사실 그대로 물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기분이 나빴다는 것만으로 의처증이라고 하기는 어려울 것 같고, 추후 이것이 과도한 의심으로 이어지거나 감시 행동, 공격적 태도로 이어진다면 의처증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여자친구분께서 같은 상황에서 다음에는 어떻게 해주셨으면 좋겠는지 생각해보고, 기분이 상한 이유를 잘 표현하면서 이야기해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