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선 개국초 1차, 2차 왕자의 난이 일어났잖아요. 권력앞에선 가족도 핏줄도 없다는 냉혹한 사건으로 알고 있는데 왜 일어났는지는 정확히 잘 모르겠어요.
권력을 위한 쿠데타인가요? 아님 구국의 결단인가요?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