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반가사유상 (半跏思惟像)은 반가부좌를 틀고 (半跏) 현세 에서 고통받는 중생들을 위한 상념에 잠긴 (思惟) 미륵보살 을 표현한 모든 형태의 불교 공예품을 가리키는 유물명입니다. 여기서 반가 (半跏)는 본디 땅바닥에 앉아서 하는 반가부좌 (半跏趺坐) 를 말합니다. 삼국시대 제작된 금동 미륵보살반가 사유상이라고 했다가 1962년 12월 20일에 대한 민국 국보 제 78호 금동미륵보살반가상(金銅彌勒菩薩半跏像)으로 지정되었다가, 2010년 6월 28일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