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부모님 치매 진단 환자를 부양시 부양가족 공제되나요?
어머니가 올해 만61세 이신데 치매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 경우 연말정산시 ㅇ장애인으로 인정되어 기본공제 및 장애인공제를 적용받을 수 있는 지 자세히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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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십니까? 광교세무법인 삼성지점 이용연 세무사 입니다.
근로소득자 또는 종합소득이 있는 자는 부모님 등의 부양가족에 대하여 요건 충족시 인적공제를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어머니가 건강이 악화되어 치매 진단을 받은 경우 2023년 귀속분 근로소득 연말정산 또는
소득세 확정신고시에 부야가족으로서 기본공제 150만원과 장애인공제 200만원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세법상 장애인 등록카드가 없더라도 의사가 진단한 '상시 치료를 요하는 중증환자'에
해당하는 경우 세법상 장애인으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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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배수 세무사입니다.
부양가족 중 장애인 공제를 받기위해서는
입증서류가 필요합니다.
복지카드/장애인 증명서등이 첨부되서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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