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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갈비뼈골절
갈비뼈골절

교통사고 목과허리디스크 판정 진단.

현재 교통사고로 입원중입니다 처음엔 갈비뼈 골절로 허리와 목통증을 잘못느꼈어요 급성기 지나고 2주차 접어드니 잘때 팔.다리가 저려 일단 오늘은 허리만 mri 촬영했습니다.조만간 목도 해볼생각인데 이렇게되면 현재 진단6주받았고 추가로 허리.목 디스크판정받을시 진단주수가 늘어나나요? 차후에 보험처리는 어떻게 되는지도 알려주세요.향후치료비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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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사고로 인한 목과 허리 디스크 판정 시 진단 주수는 늘어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디스크의 경우 수술을 하지 않는 한 2-3주 정도의 진단 주수가 나오는 것이 보통이지만, 부상의 정도나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주치의와의 상담을 통해 정확한 진단 주수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험 처리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절차를 따르게 됩니다.

    사고 발생 후 즉시 보험사에 사고 접수를 해야 합니다. 이 때, 상대방 차량의 보험사에 대인접수를 요청하여 접수번호를 받아야 합니다.

    보험사로부터 받은 접수번호를 병원에 제출하면 치료비를 지불보증 받을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MRI 검사 등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진단 주수에 따라 입원 또는 통원 치료를 받게 됩니다.

    보험사는 치료비 외에도 위자료, 휴업손해, 상실수익액, 향후치료비 등을 산정하여 합의금을 제시합니다.

    이때, 피해자의 과실 비율에 따라 합의금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합의금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면 합의를 진행하고, 그렇지 않다면 추가적인 치료를 받거나 소송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