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0월 11일 공식 은퇴를 발표하면서 14년의 선수생활을 마감했다. 은퇴 시점이 하필이면 롯데의 8888577 암흑기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는 전무후무한 4년 연속 꼴지를 기록한 시점이었던지라 후배들에게 큰 짐을 안겨주고 떠나는 느낌이라며 은퇴 발표 당일에도 자신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팀과 후배들 걱정을 많이 하는 짠한 모습을 보여줬다.
은퇴 발표 후 구단의 지원 하에 캐나다로 코치 연수를 떠났으며 2005년 홈 개막전 현대 유니콘스전을 앞두고 일시 귀국, 홈팬들 앞에서 구단이 마련해 준 은퇴식을 치렀다.
현재 근황으로는 2024년 초 부산MBC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