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다리 인대를 다친 후 회복 중에 찌릿찌릿한 느낌이 드는 것은 일시적인 증상일 수 있지만,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인대가 다쳤을 때, 붓기와 통증이 가라앉아도, 해당 부위의 인대가 완전히 회복되기 전에는 과도한 움직임이나 부하가 가해지면 재발할 수 있어요
찌릿찌릿한 느낌은 인대나 근육이 아직 충분히 회복되지 않았다는 신호일 수 있으므로, 율동이나 과도한 움직임을 할 때 주의가 필요합니다. 발을 돌릴 때 이와 같은 느낌이 지속되거나 통증이 커지면 다시 담당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아 보여요
붕대나 반깁스를 착용한 채로 운동을 해야 해서 불편할 수 있겠지만, 회복 과정에서 필요한 지지와 보호를 제공하는 장치이므로 꼭 사용해야 합니다. 인대나 관절이 완전히 회복되기 전에 무리한 움직임을 피하고, 운동이나 율동을 하기 전에 충분한 준비 운동을 하고, 의사의 지시에 따라 회복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해요
인대가 완전히 회복된 후에는 정상적인 운동이 가능하지만, 너무 서두르지 말고 신체가 준비될 때까지 점진적으로 운동량을 늘려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