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속마음을 잘 감추지를 못합니다. 너무 솔직해서 탈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사회생활을 하는데 이런 제 성격이 걸림돌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하..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색다른콜리160입니다.
상황에 따라서 다르긴 한데,
솔직하게 말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고 상황에 따라서는 그럴 필요도 있거든요.
물론 지나치게 솔직하면 안 좋아하는 사람들도 적잖지만.
되도록 말을 적게 하는 방향으로 잡아보세요
문제는 또 너무 말이 없어도 사람들이 가까이 안하는 게 흠이지만..
안녕하세요. 나는야 귀여운 천사입니다. 천성인데 바꾸는게 쉽지 않을 겁니다 나는 100% 나를 다 드러내는데 상대방은 절대로 100% 드러내지 않습니다 나중에는 분명히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조금 자제하시고 할말 안할말 구분하면서 인간관계를 맺어야 합니다 30프로는 남겨두고 이야기하세요~
안녕하세요. 붉은안경곰135입니다. 진솔한 것은 좋은 것이지만 예의를 꼭 갖추어야 합니다 그리고 진솔하게 말해서 자신한테 불이익이 돌아온다는 것을 알면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우리는 진실만을 말해야 하지만 모든 진실을 말할 필요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그냥 이럴때는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가능하면 말을 하기보다는 듣는쪽으로 본인의 케릭터를 잡고 가시는것이 좋습니다.
사실 말을 하기보다는 듣는것이 더 힘듭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남들이 네 라고 할 때 아니오 라고 말할 있는 결단력 그리고 남들이 아니오 할 때 네 라고 말할 수 있는 소신이 있어야 함은 맞으나 너무 자신의 감정에 치우쳐 속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것은 좋지 않은 행동 입니다.
때로는 자신의 속마음을 들추어내지 않아야 하는 것도 필요로 합니다.
공과 사를 구분해서 때와 장소에 맞게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지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최대한 상대방이 기분 나쁘지 않도록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