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에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집안에 분위기나 사정때문에 부모님의 허락하에 6개월정도 단기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알아보던 도중 맘에드는 오피스텔을 봤는데 전입신고가 불가능한 방이 꽤 있더라구요 알아보니 주택이랑 업무용 세금차이라고..는 들었는데 요즘 임대사기도 뉴스에 많이 보이던데 보증금도 못받고 전전긍긍하는 사례가 보이더라구요... 그런 기사들도 보이고 하니 전입신고 없이 계약하고 거주하기엔 좀 불안하네요.. 전입신고를 하지 않고 들어가 사는건 추천하지 않나요?? 아니면 굳이 전입신고 없이 살아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