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로 살고있는 빌라를 팔고 이사가려는데요.
고칠 부분이 좀 있는데 수리비용 생각해서 시세보다 조금 낮게 내놓을까 싶은데요.
이걸 고쳐서 파는게 나을까요?
빌라여도 살 분들이 취향대로 고쳐서 살거 같은데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