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아이가 밥을 먹을떄 본인 좋아하는게 나오면 과식합니다
8살 남자아이인데 음식 취향이 확실합니다. 야채나 채소 류는 절대 먹지 않고 고기류가 나오면 환장합니다. 입에 쑤셔 넣는데 너무 많이 먹어 과식을 하는게 보입니다. 항상 배가 튀어나와있는데 어떻게 절제 시키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좋아하는 음식 과식은 통제보다는 구조 만들기가 효과적입니다. 식사 전에 '1접시 규칙'을 정해 정해진 양만 담아주고 추가는 10분 후 허용하세요. 고기 먼저 많이 주지 말고 국이나 밥을 함꼐 시작하게 하고, 천천히 먹기(20번 씹기)놀이로 속도를 줄이세요. 배부름 신호를 말로 표현하면 칭찬해 주시구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식사를 함에 있어서 본인이 좋아하는 것만 나오면 과식을 하는 이유는
먹을 것에 대한 조절이 미흡함과 편식을 하는 경향이 높음이 커서 일 것 입니다.
아이가 과식을 하고 편식을 하는 부분의 경향이 높다 라면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하고
아이를 바로 앉힌 후, 과식 및 편식을 하는 태도는 옳지 않음을 알려주고, 왜 이러한 부분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에
대한 부분의 설명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세요.
소량으로 음식을 건네어 주면서 아이의 식습관 지도를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8세 아이의 식습관/편식과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8세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이 나오면 과식하는 모습은 흔히 볼 수 있는 발달 과정 중 하나입니다. 특히 고기류를 선호하고 채소를 거부하는 경우가 많은데, 부모가 적절히 조절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선 식사량을 한 번에 많이 주기보다는 작은 접시에 나누어 주고, 천천히 먹도록 유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고기와 함께 반드시 채소나 곡류를 곁들여 균형 잡힌 식사를 하도록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아이가 과식하려는 순간에는 “다음에 또 먹을 수 있어”라는 식으로 안심시켜 주면 불안감이 줄어듭니다.
과식을 막기 위해서는 식사 전 간단한 물이나 과일을 조금 먹게 하여 포만감을 조절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결국 핵심은 아이가 음식에 대한 즐거움은 유지하면서도, 건강한 식습관과 절제력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부모가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식판을 사용하여 자신의 할당량을 정해 주세요.
그리고 고기반찬뿐만 아니라 정해진 야채도 다 먹어야 고기 리필이 가능하다고 알려주세요.
한꺼번에 많이씩 먹지 않도록 작은 수저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좋아하는 음식은 1인 분량을 미리 덜어주고 추가 제공은 천천히 씹고 10분 이상 지난 뒤 결정하도록 식사 규칙을 정해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채소는 억지로 먹이기보다 고기와 함께 조리하거나 잘게 섞어 노출을 늘려 식습관 균형을 점진적으로 잡아주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과식을 하는 습관을 줄이려면 급식판을 집에서도 활용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일정양을 골고루 먹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야채를 고기와 섞거나 갈아 소스에 숨기며 서서히 익숙하게 하고, 재미있는 모양으로 만들어 제공하거나, 요리 활동에 참여시키는 것도 편식에 도움이 됩니다. 또 식사시간에 스마트기기 시청이나 티비를 시청하는 것도 과식의 원인이 되기도 하니 금지 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비만인 상태라면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할 수 있도록 권장하는 것도 좋습니다. 줄넘기나 가벼운 러닝 을 매일 10~20분씩 하는 식의 운동이라면 큰 부담 없이 아이도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안녕하세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 앞에서는 과식을 할 수 있는데, 이는 음식에 대한 강한 선호와 자제력 발달이 아직 완전하지 않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과식을 줄이려면 먹기 전과 식사 중에 적절한 양을 미리 정해주고, 고기와 야채를 한 접시에 골고루 담아 함께 먹도록 유도하시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야채나 채소를 거부한다면 좋아하는 음식과 섞거나 재미있는 모양으로 제공하며 조금씩 먹는 경험을 늘려가는 방법도 권장합니다.
식사 시간을 정해 규칙적으로 먹고, 과식을 했을 때 몸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차분하게 이야기해 아이 스스로 절제할 수 있는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해 보시는 것도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의 식습관 변화는 꾸준한 관심과 인내심이 필요하니 작은 성취를 칭찬하며 긍정적인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