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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짱이야

내가짱이야

좀벌레 생기는 원인과 퇴치방법 알려주세요

나프탈렌처럼 발암물질 있고 사람한테 안 좋은 방법 말고 좀벌레 확실하게 퇴치할 수 있는 방법이랑 좀벌레 생기는 원인 좀 알려주세요ㅠ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은수 수의사

    이은수 수의사

    프리랜서

    좀벌레는 주로 고온다습한 환경과 전분, 종이, 섬유 같은 먹이원이 풍부한 곳에서 번식합니다. 확실한 퇴치를 위해서는 실내 습도를 50퍼센트 이하로 유지하고 택배 상자나 오래된 종이류를 즉시 처분하여 서식지를 제거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인체에 해로운 나프탈렌 대신 좀벌레가 기피하는 시트로넬라, 편백 오일, 시나몬 성분의 천연 기피제를 활용하거나 규조토 가루를 이동 경로에 뿌려 외피를 건조해 죽이는 방법을 권장합니다. 의류는 세탁 후 완전히 건조하여 진공 압축 팩에 보관하고 갈라진 벽 틈새나 바닥 몰딩을 실리콘으로 메워 외부 유입 경로를 차단하는 것이 재발 방지에 필수적입니다.

    채택된 답변
  • 좀벌레는 75% 이상의 높은 습도와 어두운 틈새를 좋아하며, 종이의 전분이나 옷감의 섬유질을 먹고 삽니다.

    그래서 좀벌레 퇴치를 위해서는 우선 실내 습도를 50% 이하로 낮추고, 택배 박스처럼 좀벌레의 먹이가 되는 종이류를 즉시 치우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천연 퇴치법으로는 좀벌레가 싫어하는 편백수(피톤치드)나 계피를 옷장 곳곳에 두는 것이 효과적이며, 화학 성분이 없는 규조토 가루를 가구 밑 틈새에 뿌려두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홍준 전문가입니다.

    좀벌레가 생기는 가장 큰 원인은 고온다습한 환경과 풍부한 먹이입니다. 이들은 어둡고 습기가 많은 곳을 좋아하며 종이에 들어있는 전분이나 섬유질을 주식으로 삼습니다. 따라서 환기가 부족한 옷장이나 오래된 책더미는 좀벌레가 가장 선호하는 서식처가 됩니다.

    인체에 무해한 퇴치 방법으로는 습도 조절이 최우선입니다. 실내 습도를 50% 이하로 유지하기만 해도 좀벌레의 활동량을 급격히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계피는 좀벌레가 아주 싫어하는 향이므로 계피 스틱을 주머니에 넣어 옷장 곳곳에 배치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레몬이나 라벤더 향이 나는 천연 에센셜 오일을 물에 희석해 뿌려주는 것도 좋은 대안입니다.

    더욱 확실한 차단을 위해 벽지나 바닥의 틈새를 실리콘으로 꼼꼼히 메워 숨을 곳을 없애주세요. 이미 벌레가 나타났다면 천연 광물 가루인 규조토를 길목에 뿌려두면 벌레의 외피를 건조하게 만들어 퇴치할 수 있습니다. 끈끈이 트랩을 설치해 번식 정도를 확인하며 관리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