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곁혼식 사진찍을때 신부쪽이 사람이 없어요

결혼을 하게 되는 예신입니다 남자쪽은 친구가 정말 많더라고요 ,,, 저는 친구가 없어서 걱정입니다 ㅜㅜ 분명 차이가 많이 날거 같아서 걱정이에요 ㅜㅜㅜ 맞추려고 남자쪽이 여자쪽으로 오겠죠 ,,,,? ㅜㅠ̑̈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없으면 없는대로 하셔야죠 하객 대행이 있기는 한데요 친구처럼 지인처럼 대해주면서 그렇게 자리 채워주고 돈 받는 알바 같은 겁니다 그래서 그 분들을 업체 통해서 섭외를 하시는것도 방법이긴 한데 돈 많이 들어가고요 그래서 그냥 있는 대로 하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굳이 하객 대행까지 쓰면서 까지 그러면 저 같으면 현타 올거 같아요

  • 일생에 한 번뿐인 날이라 사진이 어떻게 나올지 걱정되시는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해요.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예식장에서는 사진 작가님이 구도를 맞추기 위해 신랑 측 친구분들을 자연스럽게 신부님 쪽으로 이동시켜서 찍어주시거든요. 이건 아주 흔한 일이라 작가님들이 알아서 척척 균형을 잡아주실 거예요.

    ​요즘은 스몰 웨딩도 많고 하객 수에 크게 의미를 두지 않는 추세이기도 해요. 친구가 많고 적음보다 나를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분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낸다는 게 더 중요하니까요.

    ​신랑 측 하객분들도 이제 신부님의 소중한 가족이자 친구가 될 분들이니 편안하게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위축되지 마시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예쁜 신부님이 되어 즐겁게 그날을 즐기시길 바랄게요!

  • 전혀 문제되지 않아요. 그런분들 많아요.

    저도 남편쪽 친구들이 많았는데 넘어와서 사진찍었어요.

    결혼한지 10년넘었는데 사진 앨범  보지도 않습니다!!

  • 이 부분은 생각보다 걱정하시는 것만큼 크게 문제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혼식 사진 촬영이나 동선은 보통 진행자가 자연스럽게 맞춰주기 때문에, 인원 차이가 있어도 균형이 맞아 보이도록 정리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는 남자 쪽 인원이 많더라도 신부 쪽으로 일부 이동해서 같이 서는 식으로 조정해주는 경우도 흔합니다.

    또 요즘은 친구 수 자체보다 분위기나 전체 흐름을 더 중요하게 보는 경우가 많아서, 인원이 적다고 해서 이상하게 보이거나 눈에 띄게 비교되는 경우는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결혼식은 하객 수보다 두 분의 자리라서, 너무 숫자에 신경 쓰기보다 편하게 진행하시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 친구들 결혼식 다녀봤는데 50대50으로 비율 맞추더라구요 

    근데 창피한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게 뭐가 중요한가요!!

    몇명이라도 있는 친구들 복 받으신 거예요

  • 요즘은 하객 대행 업체나 친구 대행 하시는 분들도 많으니 너무 근심 안 하셔도 됩니다 사진 찍을때도 작가님들이 알아서 양쪽 인원수 비슷하게 맞춰서 서달라고 정리를 다 해주시거든요 신랑쪽 친구들이 신부쪽으로 넘어가서 같이 찍는 경우도 아주 흔한 일이니까 마음 편하게 먹고 예쁜 모습으로 식 잘 치르시길 바랍니다요 그런정도의 일로 기죽을 필요 전혀 없습니다요

  • 네 결혼식 당일 신부측에 손님 없는 경우 신랑측 손님 일부를 신부쪽으로 안내하고 비율 비슷하게 맞춰줍니다. 결혼식 진행 중 뿐만 아니라 사진 찍을 때도 신랑 측 친구나 지인 등 일부 신부 측으로 보내 사진 잘 나오게 해주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실제 하객 오는 문제는 사전에 서로 협의하여 무난하게 잘 맞춰주며 실제 결혼식에서도 많이 봅니다.

  • 보통 사진을 찍을 때 한쪽에 사람이 없으면 옆으로 옮겨갑니다. 그래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거 같고 남편분이 많으시다면 그쪽 지인들이 넘어올겁니다. 

  • 안녕하세요 맞추려면 당연히 오겠지만 그게 크게 문제 되지 않습니다 남성과 여성의 친구 비율은 다를 수밖에 없어요 대부분 남성의 친구 비율이 더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