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부터 지인,친척 등 주변 사람들을 만나는게
싫어졌습니다.
상대의 말과 행동이 거슬리고 생활의 차이 등으로 자꾸 위축되고 피하게 됩니다.
작은 나이도 아니고 직장 동료와도 필요한 말만 할 뿐 진실된 대화를 하기가 싫어지는 요즘입니다.
우울증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