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에는 늘 보던것들이고 가던곳들이라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 햇엇는데 막상 이사가는 날이 가까워지니 좀 새롭게 느껴지고 아쉽고 그런데요.
정든곳 떠나는게 이런기분인가요?
곧 돌아올 생각은 하고있지만 가능할지 모르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