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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히와철수
영히와철수24.01.11

계속 친구가 자기 싫냐고 떠봐요

학기초에 사귄 친구기 있어요. 처음에는 취미활동 관심분야 가 비슷해서 점점 친해쟜는데 학기 말 되면서 서로 재미사마 말장난도 치고 막 그어면서 놀고 하는데 계속 걔는 저에거 상처주는 말만 말장난을 해요 그래서 저도 상처까진 아니지만 장난스럽게 막 말했어요 근데 갑자기 걔가 정색하더니 너나 싫어? 이래요.. 그 이휴로도 장난으로 말 할때마다요 그럴때마다 저도 짜증나고 기분나쁘고 손절하고 싶어져요. 하지만 만약 손설하면 말 잘트이는 사람도 별로 없어서 마음에민 계속 싸여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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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 친구의 성향이 내가하면 장난이고 남이 하면 괴롭힘으로 받아 들이는거 같습니다. 그 친구와 손절이 힘들다면 그 친구에게 명명백백히 나의 심정을 말을 하세요. ”너가 그런식으로 장난치면 내가 기분이 나쁘다고. 다시는 그렇게 장난 안첬으면 좋겠다“말하세요.


  • 안녕하세요.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입니다.

    친구사이에 막말을 하시니까 친구분이 그렇게 오해하시는거 같아요 막말 하지말고 진지하게 대화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