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당, 무당 식품이 유행하면서 자연스레 설탕이 들어가지 않으면서 단맛을 내는 과자, 초콜릿 등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편의점, 마트 등지에서 찾아서 먹고있습니다. 먹다보면 건강해지는 것이 아닌가하는 착각이 들기 마련입니다. 그러다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설탕의 대체제로 아스파탐, 스태비아, 알룰로이스 등이 있는데 저 세 감미료들말고 설탕을 대체할 수 있는 재료들이 더 있을까요? 명칭과 특징을 적어서 답변을 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귀여운팬더곰238입니다.
설탕의 대체로 사용될 수 있다고 하는 것은 조청이나 혹은 꿀과 같은 경우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위용있는큰고래266입니다. 꿀이 있는데요 꿀은 설탕의 좋은 대체재로 유용하지만 설탕에 비해 가격이 비싼편입니다 그리고 조청이라는 것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가브리살제수스입니다.
말씀하신 재료 외에도 알려진 것들이 더 있습니다
양옆(erythritol)은 자연발효되면서 생기는 설탕 알콜인데 식감은 설탕이랑 비슷해요
자일리톨은 아시죠? 치아건강에 도움이되는 설탕
아가베도 들어보셨을거에요 아가베식물에서 나온 당입니다
코코넛설탕이 있는데 코코넛 껍질에서 만듭니다
안녕하세요. 고상한호아친123입니다.
오래 전부터 사용되던 사카린도
설탕의 대체제로 오랜 시간 동안 사용되어왔습니다.
특징은 주로 옥수수 찔때 많이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