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날떄 보면 아이가 요즘 자꾸 팬티에 오줌을 지립니다.

요즘 들어서 아이가 팬티에 오줌을 지립니다. 그것도 아침에 일어나면 항상 팬티와 바지가 세탁기에 있어서 물어보니 오줌을 쌌다는 겁니다. 흥건하게 싸는게 아니라 딱 5백원짜리 3-4개 수준으로 오줌을 싸는데 이건 왜 그럴까요? 어떻게 지도하면 좋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이가 아침에 일어날 때 보면 팬티에 오줌이 묻어 있어서 걱정이 되겠습니다.

    방광 발달 미숙, 깊은 수면, 심리적 요인, 수분 섭취 습관 등이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혼내지 않기, 수면 전 습관 조절(잠들기 전 1~2시간 전부터는 물, 과일 분 섭취 줄이기), 자기 전 화장실 가기, 칭찬과 격려, 방수 패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은 아이를 혼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아침에 일어나면 팬티에 소변을 찔끔 묻히는 경향이 높은 이유는

    소변이 마려움에 불구하고 그것을 참고 일어나서 화장실에 가지 않아 참다 참다가 찔끔 지리게 된 것 같습니다.

    잠을 자기 전에는 수분 섭취를 하지 않도록 하는 것, 잠들기 전에 미리 화장실에 다녀오도록 하는 것, 잠들면서

    소변이 마려우면 느끼면 즉시 일어나 화장실에 가서 볼 일을 보도록 하는 것에 대한 지도를 해주는 것이 필요로 할 것 같습니다.

    또한 아이가 스트레스 및 하루 중 안 좋은 경험으로 인해 불안함으로 인해서 소변을 지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는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면서 아이의 심리적 + 정신적인 부분을 치유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침에 팬티에 오줌을 지리는 현상은 배뇨 신경이 완전히 발달하지 않았거나 잠자기 전 과도한 음료 섭취나 스트레스 등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아이가 잠들기 전에 화장실을 가고 아침에 일어나면 바로 화장실에 가도록 유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규칙적으로 화장실 가는 습관을 형성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문제 상황이 계속된다면 전문가와 상담을 고려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자는 동안 팬티에 조금씩 오줌을 지리는 건 흔히 야간 방광 조절이 아직 미숙해서 그렇습니다. 밤에 깊이 자면서 소변 신호를 못 느끼거나, 방광이 아직 작아 조금만 차도 새어나올수 있습니다. 크게 흥건하지 않다면 성장과정에서 자연히 좋아질 가능성이 큽니다. 자기 전 물을 너무 많이 마시지 않게 하고 화장실에 꼭 다녀오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