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쌍한닭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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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샤워에 피부가예민하고..

강아지가 샤워에 피부가예민하고 스트레스받아하면 비오는날이나 이런날은 하루산책쉬어주는게나은가요 원래는 우의입힙고 나갔는데오히려산책후 샤워를더스트레스받아하는거같아서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

    네 강아지가 샤워에 피부가 예민하고 스트레스 받아하면 비오는 날이나 그런 날은 하루 산책 쉬어주는게 좋습니다 :)

    우의 입고 산책하는 것도 좋으나 결국 스트레스로 귀결된다면 집에서 실내 활동을 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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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강아지가 산책 후 이어지는 목욕 과정에서 극심한 스트레스를 느끼고 피부 질환 우려까지 있다면 우천 시에는 실내 활동으로 대체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발만 닦아주는 정도로 해결되지 않고 전신 세정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신체적 피로도보다 정신적 스트레스와 피부 자극에 의한 부정적 영향이 더 클 가능성이 높습니다. 노즈워크나 실내 놀이를 통해 활동량을 충족시키며 피부 상태를 보호하는 것이 장기적인 건강 관리에 유리합니다.

  •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샤워를 매우 싫어하거나 피부가 예민한 경우라면 비 오는 날에 산책을 꼭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비를 맞고 돌아오면 털과 피부가 젖어 결국 샤워나 건조 과정이 필요해지는데, 이 과정이 강아지에게 큰 스트레스라면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피부가 예민한 아이들은 잦은 목욕이 피부 장벽을 약하게 만들거나 가려움을 악화시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하루 정도 산책을 쉬는 것도 충분히 괜찮은 선택입니다. 대신 집 안에서 간단한 놀이, 노즈워크, 장난감 놀이 등으로 활동량을 조금 채워주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비 오는 날에도 꼭 산책을 해야 한다면 짧게 다녀오고 발과 배 부분만 닦아주는 방식이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전신 샤워 대신 미지근한 물수건이나 반려동물용 물티슈로 닦고 잘 말려주는 방법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