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영화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유관순은 이화학당을 재학중 1919년 서울에서 3.1과 3,5 만세 시위에 적극 참여하였습니다. 총독부의 휴교령으로 천안으로 내려와 아우내 만세 운동을 주도하였습니다. 그녀는 만세 운동의 주동자로 1심 공주법원에서 5년형을 선고받고 불복하여 항소하여 경성지방법원으로 옮겨 3년형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만세 운동 중 부친이 사망한 것에 격분하여 일본 헌병에 저항한 사실, 그리고 경성지방법원에서 스스로 일본 법관에 의한 판결의 부당성에 저항했습니다. 또한 1920년 3월 1일 1주기를 맞아 옥중 만세 운동을 주도하여 교도관에게 고문으로 사망하였습니다.
이렇게 유관순 열사는 만세 운동 주도, 당당한 법정 투쟁, 그리고 옥중 저항 등에서 독립 투사의 면모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