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초반 해외여행을 갈까요 안가고저축할까여

30대초반 모은돈도 제대로 없어서 정신차리고..

저축하고 있는데 적금제외(적금이라고 해봣자 얼마 앜됨) 비상금이 한 삼백정도 모였는데

여름 휴가로 해외여행을 가는데 쓸지

그냥 국내로 갈지 고민입니다 ㅠㅠ

여행은 갈 수 있을 때 가라고들 하는데

저는 나이도 있고 모은 돈도 없는데 가는게 맞나 싶어 고민입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이건 경제적 판단보가 개인의 가치관에 더 가까운 문제라 정답이 없습니다. 다만 재무적으로 보면 비상금 300만 원은 유지하면서 해외여행 예산을 별도로 마련하는 것이 맞습니다. 비상금을 털어서 가는 것은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지금부터 여름까지 여행 전용으로 월 30~50만 원씩 따로 모으면 100~200만 원 정도는 만들 수 있습니다. 그 범위 안에서 동남아처럼 비용이 적게 드는 여행을 택하면 저축도 지키면서 여행도 가능합니다. 30대 초반에 모은 돈이 적다고 여행을 포기할 필요는 없지만, 비상금을 건드리지 않는 선에서 계획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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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비상금 300만 원 수준이라면 전액을 소비하기보다 일부 예산을 정해 부담 없는 범위에서 국내 또는 저비용 해외여행으로 경험을 얻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자산이 부족한 상태에서는 소비와 저축의 균형이 중요하므로 여행 후에도 저축 흐름이 유지되도록 계획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30대 초반 해외 여행을 가나 저축을 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30대 초반, 모든돈이 없는 상황이라면

    해외 여행을 가시기 보다는 여행을 가지 않고

    1-2년은 바짝 돈을 모으시는 것이 나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30대 초반이시고 300만원의 돈을 모으셨다면 쓸지 말지 고민이 되실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100만원 수준까지 여름 여행으로 사용 하시는 걸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해외로 나가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 지금만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나중에 40대~50대가 넘어가서 동일한 경험을 하는 것은 다르다고 생각 합니다.

    오히려 여름에 좋은 곳에 놀러갔다 와서, 리프레쉬가 되어 조금 더 열심히 돈을 모을 수 있는 동력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저는 해외여행 다녀오시는걸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여행은 분명 인생의 소중한 경험이지만, 특히 재정이 아직 탄탄하지 않은 상태라면 우선 비상금과 저축을 더욱 튼튼히 하는 게 앞으로의 재정 안정과 목표 달성에 큰 도움이 됩니다. 국내 여행은 비용 부담이 적으면서 휴식을 취하고 재충전할 수 있어 부담을 줄이면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좋은 대안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해외여행을 한번도 안가보셨다면 젊을때 경험삼아 가보는 것도 좋습니다.

    다만 결혼을 앞두고 계시거나 굳이 가야할 어떤 의미나 이유가 없다면 저는 말리고 싶습니다.

    30대 초반은 결혼준비, 가정만들기, 자가 구입 등 돈이 들어가야할 이유가 많은 나이 입니다.

    이때 돈을 모으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굳이 여행이라는 것을 해야할지 잘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환율이 불안정한 이 시국에는 저는 해외여행은 말리고 싶으며 가능하시다면 국내 여행이 좋을 수 있다고 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