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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름한후루티280

갸름한후루티280

집 주거환경이 급 변했는데 바로 이사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현재 월세로 거주 중 입니다.

제 집은 지상 2층이고 통창이 있는 집이라 햇빛이 직접적으로 들어오진 않지만 창이 커서 암막커튼을 쳐도 밝았었고, 오후 내내 불을 안켜도 밝았습니다.

그러다 올 여름 아래층 누수가 발생하였고, 그 원인이 제 방 창문쪽 벽을 타고 누수가 된다고 나왔고, 2차례 정도 보수를 했습니다.

누수로 인해 저희 집은 피해 없었지만 아래 주인집과 지하 집들은 물이 많이 샜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다 며칠전, 외벽 공사를 하는 것 같길래 저는 또 보강공사를 하는 줄 알았는데 다음날 보니 슬레이트로 제 창문쪽이 다 막혀서 빛이 하나도 안들어옵니다.

제 집이 지상임에도 지하와 다름없이 일조량이 없어졌고, 아침에도 불을 켜지 않으면 어두워서 보이지 않습니다.

주인에게 급하게 연락해보니 업체에서 건물을 다시 짓던지, 이런식으로 보수할 수 밖에 없다고 하는데 이게 말이 되나요?

사방이 다 막혀있고 1미터 남짓되는 창문만 내놓았는데 아무 소용도 없습니다…

계약은 2년 계약 후 1년 자동연장 된 상태인데 계약기간 채우지 않아도 그냥 나가는것 가능할까요?

집 상황 첨부합니다.

아침 8시경 내부 사진 입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전준휘 변호사

    전준휘 변호사

    법률사무소 무율

    안녕하세요. 김진우 변호사입니다.

    주거환경의 급격한 변화가 있었고 이는 임대인측의 귀책사유로 인한 것이라고 할 것이므로 계약의 해지를 요구하기 충분한 상황인 것으로 보입니다. 임대인에게 계약해지를 요구하시고 우선 협의를 진행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협의가 안되면 소송을 해서라도 계약해지 및 보증금 반환 그리고 손해배상청구가 가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