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고 뛰어다니다 헛구역질에 먹은 음식도 토하고 토하는 경험이 무서웠는지 잘 먹으려하질 않네요.어찌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식사후에는 강제로라도 소화를 시키고 쉴수있도록 해주세요
이러한 경험이 있었다면 아이에게 이야기하여 휴식을 취한뒤에 활동하도록 알려주는것이 좋습니다.
괜찮다는것을 알게되면 다시금 식사가 늘어날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9~12개월 아이들은 토한다기 보다는 게우는 것에 가깝습니다.
가벼운 위식도 역류는 거의 정상적인 것으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너무 자주 게워 내거나 체중이 늘지 않으면 병원으로 가야 합니다.
또는 구토와 함께 복통 설사 발열등이 나타나면 장염일 가능성이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즐거운 식사시간을 만들어 주기 위해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아이에게 식사 시간을 즐겁게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 주세요. TV를 끄고, 장난감을 멀리한 후 가족 모두 식사에 집중하며 어떤 맛이 나는지, 어떻게 요리했는지 등 식사에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어 주세요. 식사시간에서 만큼은 식사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서 천천히 먹게함으로써 아이의 안좋은 기억을 지워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음식을 먹고 나면 일반 성인들도 소화가 될 때까지는 뛰는 행동은 하지 않을 때가 많지요
아직 소화기관이 미숙한 어린 아이들일수록 식후에 바로 뛰어서는 안됩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서예나 서당을 다녀보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이에게 식사예절과 산만한 것등을 잘 케어하기 위해 좋은 교육과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아이가 음식을 다 먹기 전까지는 돌아다니지 않도록 식사예절을 다시 교육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한테 음식을 먹고서는 소화를 시켜야 된다는 것을 인지하게 해주세요.
그런 다음에 뛰어놀게 해야 다음부터는 안 아픈 것이라고 알려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