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적으로 보험관리하는방법 알려주세요
설계사통해 보험가입 했는데 설계사마다 다른 얘기를하고 보험료도 중구난방입니다 ㅜ 효율적으로 보험드는 방법이 궁금하네요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배은정 보험전문가입니다.
관리도 편하고, 효율적인 보험은
실비보험, 종합보험, 운전자보험
이렇게 3장의 증권만 있으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황명희 보험전문가입니다.
본인이 원하는 부분으로 가입진행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한 상품으로 보는 사람마다 전부 해석이 다를 것 입니다.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설계사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보장과 그 크기가 다를 수는 있습니다.
여러 사람한테 듣다 보면 다 내 보험이 안좋아 보입니다.
왜냐면 어쨌든 설계사도 새로운걸 가입시키기 위해 안좋은 말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설계사 한분에게 꾸준히 관리 받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미 보험전문가입니다.
설계사 몇분에게 보장점검을 받아보시는방법이있습니다.
보험은 용어도 어렵고 담보, 특약에대해서는 일반인은 이해가 힘들기때문에 설계사를 통해 보장대비 보험료는 비싸지는 않는지, 불필요한 보장이 있지는 않은지 상세하게 상담을 받아보는방법이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추천 좋아요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송현석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 설계사마다 다른 얘기를 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보험 상품에 대한 이해도, 경험, 그리고 고객의 필요를 해석하는 방식의 차이 때문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설계사는 고객의 상황과 필요를 바탕으로 보험 상품을 추천합니다.
이 과정에서 고객의 필요를 해석하는 방식이 설계사마다 다를 수 있으며,
이는 다양한 추천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 보험 시장은 지속적으로 변화하며, 새로운 상품이 출시되고 기존 상품이 업데이트됩니다.
설계사마다 최신 정보에 대한 접근성과 이해도가 다를 수 있어, 이로 인해 다른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보험 설계사마다 다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중요한 것은 여러 설계사의 의견을 듣고, 자신의 상황에 가장 잘 맞는 보험 상품을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입니다.
현재 가입하신 보험 보장분석이 필요하시다면 문의주세요^^
안녕하세요. 김동우 보험전문가입니다.
설계사마다 다른 설계를 하는 건 사실입니다.
중요한 건 고객과의 소통이 얼마나 잘 되는가입니다.
예를들어 A보험사에 일하던 사람이 고객에게 말도 안하고
B보험사로 갔다면 그건 제 기준에선 배신입니다.
적어도 한달전에 B보험사로 옮긴다고 말을 해 줘야 하며
기존 청구건들은 여전히 해 줄수 있다 라고 말을 해줘야
됩니다.
또한 설계사는 고객이 언제 아플지 다칠지 모릅니다.
그래서 가급적 고객과 자주 소통을 해야 하는데
지인이 아닌 일면식도 없는 고객과 계약을 할 시
너무 자주 소통은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으니
적어도 분기별로 소통은 해 줘야 합니다.
그리고 보험금 청구 시 분쟁이 일어날 때
최대한 보험금을 받겠끔 해 줘야 합니다.
그리고 너무다 당연한 얘기겠지만 고객에게
제안한 보험상품을 100%는 아니더라도 90%이상은
잘 알고 있어야 하며 특약이나 약관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보험업에 종사하지 않은 사람은 아무리 말을 해줘도
잘 모를수도 있고 관심이 없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보험설계사는 10번이든 100번이든 똑같은걸 물어봐도
대답을 해 줘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이런것들이 준비가 안된 설계사면 보험업을 하면 안됩니다.
도움이 되셧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