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수학문제를 풀떄 아이와 상의해야 할까요?

아이가 수학을 어느정도 하긴 합니다. 학교 수학책은 다 풀지만 좀 응용해서 푸는 문제는 잘 못합니다. 그래서 집에서 매일 수학 문제집 2장씩 응용문제 위주로 풀려는데 아이와 상의해야 하나요? 제가 그냥 통보해도 되지 않을까요? 초4입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통보만 하면 오래 못 갑니다. 초 4는 참여시키는 게 효과적입니다. '매일 2장' 목표는 제시하되 시간, 순서는 아이와 상의해서 스스로 선택하게 하세요. 난이도는 쉬운 문제와 섞고, 막히면 힌트>설명 순으로 도와 좌절을 줄이세요. 계획을 지켰을 땐 바로 칭찬과 보상으로 동기를 살리면 꾸준히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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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응용해서 문제를 푸는 것에 대한 부분이 부족한 이유는

    문제적 내용을 이해 + 인지하는 것에 대한 능력이 부족함이 커서 입니다.

    문제를 응용하기 위해서는 문제적 상황을 잘 이해하고 인지하여 그 문제를 풀이하는 능력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부모님이 도와주셔야 할 것은 아이가 그 문제적 내용을 이해하고 습득 할 때 까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반복적으로

    설명을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또한, 학습은 아이의 수준, 아이의 흥미와 관심, 아이의 이해도를 고려해야 하고

    그리고 학습양은 아이와 함께 기준치를 정하고 학습을 진행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통보 보다는 아이와 상의하고 선택권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스스로 선택하면서 책임감이 생기고, 자신감이 높아 집니다.

    동기 부여를 충분히 시켜 주시고,

    아이가 학습 할 때 부모님도 옆에서 책을 읽거나 경제 공부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물론 초등 시기는 보호자가 교재나 공부 범위를 정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에 하는 것마다 아이의 동의를 구하거나 허락을 구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은 합니다. 다만, 전달 방식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풀어야 한다고 의무처럼 강제로 말하면 아이의 반발심이 커질 수 있으므로, 먼저 설명을 하여 아이가 풀도록 긍정적으로 유도 및 격려하는 방식으로 해보시기 바랍니다. 중요한 건 전달 방법과 아이도 수긍하는 것이라고 보이니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