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도 화상이라면 병원 진료를 권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지금 연령대와 통증 지속을 고려하면 더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맞습니다.
일반적으로
• 1도 화상은 붉고 따갑기만 하지만
• 2도 화상은 물집·진물·강한 통증이 동반될 수 있어 감염·흉터 위험이 있습니다.
병원에 가야 하는 경우(2도 화상에서는 대부분 해당):
– 통증이 계속 강함
– 물집이 있거나 터짐
– 진물이 남
– 넓은 부위(손바닥 크기 이상)
– 얼굴·손·관절 부위 등 움직임 많은 곳
집에서만 관리할 경우 악화되거나 흉터가 남을 가능성이 있어, 지금 설명하신 “지속적인 통증”이면 병원(피부과 또는 응급실)에서 적절한 연고 처방과 드레싱을 받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간단한 응급처치:
– 10~20분 흐르는 찬물로 냉각
– 임의로 물집 터뜨리지 않기
– 치약·알로에 등은 바르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