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거꾸로 식사법은 혈당을 빠르게 올리지 않는 식사법입니다.
야채 > 단백질 > 탄수화물 순으로
드시게 되면 식후 혈당 상승이 완만해지고
섬유질이 위를 먼저 채워서 포도당 흡수를 늦춰서 그렇습니다.
생 야채가 가장 이상적이긴 해요.
조리 과정에서 섬유소는 일부는 부드러워지고 효소는 파괴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늘 생야채로 챙기긴 어려우니 데친 나물, 김치, 무침류도 충분히 대안이 되겠습니다.
김치는 염분, 젓갈, 설탕이 들어가기도 하니 가능하면 저염 김치, 설탕이 안들어간 김치, 백김치로 대체하셔도 괜찮습니다.
이렇게 하시면 나트륨 섭취는 줄이면서 유산균, 섬유소 섭취 효과는 유지됩니다.
만약에 야채, 나물조차 없다면 녹차, 레몬수, 애사비 물을 먼저 드시는 것도 괜찮아요.
녹차의 카테킨 성분이 혈당 상승은 완화하면서 레몬수 산소나 위 배출을 늦추니 포도당 흡수는 천천히 진행됩니다.
그렇지만 이건 야채 대체 수준은 아니라서
정말 가벼운 보조 효과로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정리드리자면 섬유질을 먼저 드셔서 위에 1순위로 안착시키고 생야채는 없더라도 나물, 김치, 해조류(김, 미역, 다시마)를 활용해서 충분히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겠습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