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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잠자리23
심심한잠자리2322.10.29

부모님 집을 얻어드려야하는데 어떻게해야할지

부모님이 지금 시골에 계시는데요


이제 수도권으로 오셔야해서 수도권쪽에


집을 얻어드려야해요.근데 수도권에 전세가격이


만만치않습니다. 제가 여유가 있으면 걱정도 안할텐데 제가 대출을 받아야해서요


대출받아서 전세집을 얻어야하는데 대출이


나올지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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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부모님을 생각하시는 마음이 보기 좋아요~

    단지 금리가 많이 인상되어 대출도 문제지만

    매달 이자도 생각을 하셔야할듯 합니다

    나이들수록 병원근처에서 사는게 좋다고는 합니다

    옆에 병원이 있으면 응급상황시 아주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힘들게 대출을 받아서 집을 얻는 것 보다는 본인이 여유가 있을 때 집을 장만해 드려야 하지 않을까요? 무턱대고 대출 받아서 집을 마련하면 그 이자도 만만치 않습니다. 시골에서 갑자기 올라오시는 연유를 제가 감히 묻지는 못하겠지만 수도권에 집을 얻기 보다는 시골에서 좀 더 나와서 시내에 사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시내에 나오면 병원이 그래도 가까이 있으니깐 좋지 않을까요?


  • 안녕하세요. 팔팔한칼새60입니다.


    부동산 시장이 변하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더 떨어질것 같고

    금리는 당분간 높게 유지돌것 같습니다


    부동산 매입 또는 전세보다는 월세로 알아보고

    시장을 보면서 월세를 유지할 것인지

    전세로 갈아탈것인지 천천히 고민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천진난만입니다.


    참 무거운 고민인거 같아요.


    부모님을 위한 마음은 참 아릅답지만, 현실로 봐서는 쉬운 결정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정말 급산 상황이 아니라면, 물가 안정부터 조금 더 기다려 보시고 하는건 어떨까요?

    대출 규제완화 한다고는 하지만 금리가 치솟는 와중에 무리한 도전은 정말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반대로 월세가 지금으로서는 더 현명한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깜찍한청가뢰23입니다. 부모님을 본인이 있는데오 모신다하는것보다.부모임이 어디에 계시는게 편한신지 먼저 생각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저도 모친이 혼자 시골에 계시는데 한사코 같이 살기 싫고 가기 싫다고 하시네요 스크레스도 많이 받으셔서 그래서 전 좀더 편하게 집을 고쳐 드리고 있도 싶을때까지 있으시다가 정 안돼면 올라 오시라 햇거든요..저도다는 부모님의 마음을 먼저 생각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