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키티로헬

키티로헬

죽는다게 너무 무섭고 그런 생각을 하면 숨이 막히는데 왜 그러는 걸까요?

가끔 가만히 있다가 죽는다는게 뭘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죽으면 삶이 그냥 끝나고 다시는 이렇게 살지도 못하고 그냥 이 세상과는 영영 안녕이라는게 너무 무서워요...그냥 다시 세상을 볼 수 없는 날이 온다고 생각하니 숨이 막힐 정도로 무서운데..어떻게 해야할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주부9단, 멋진손자손녀의할머니

    주부9단, 멋진손자손녀의할머니

    누구나 나이를 먹으면 죽음이란? 생각을하게되죠? 그냥 좋은쪽으로 죽어도 더 좋은곳으로 갈수도 있고 다른 것으로 다시 태어날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보세요~~생각하기 나름입니다~~

  • 나도 이제 70세가 넘었지만 어렸을때는 죽음이 무서웠던 때가 있었어요 그때가 초등학교 시절이어서 무서워 잠을 설친때도 있었지만 인간은 육신과 영,혼으로 나뉘어져 있다고 배웠고 육신은 늙거나 병이 들이면 반드시 죽지만 기독교의 교리에 의하면 육신은 죽어서 흙으로 돌아 가지만 우리의 영은 살아서 영원한 세계로 간다는것을 알고 부터 교회에 나가 하루하루를 즐겁고 기쁘고 감사하게 살고 있어요 가까운 교회에 나가 보면 어떨까요?

  • 사람은 누구나 다 죽습니다.

    두려워 할게 아니라 당연한것으로 받아들이고 현실생을 즐기세요.

    영생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너무 심하게 불안하시면 신경정신과등을 외래 가셔서 약물의 도움을 받는것도 좋습니다.

  • 저도 중학생 때쯤 죽음에 대해 생각했을 때 울음이 멈추지 않았고 재밌던 게임을 하다가도 갑자기 우울해지며 엄청나게 힘든 시기를 보낸 적이 있습니다. 현재는 우울증으로 정신과를 다니는 중인데요. 삶에 관해서 의사선생님과 이야기 나누곤 해요.

    저도 삶에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때 선생님이 해주시는 말씀이, 세상에서 대단하게 보이는 유명인사들도 의미없이 살아간다고 그렇게 이야기 하시더라구요. 뭔가 성공한 사람들은 의미가 있을 것 같고 그렇잖아요. 그런데 사실은 그렇지 않데요

    김연아 아시죠? 예전에 다큐에 나온 적이 있는데 거기서 김연아 선수에게 감독이 물어봤어요. 무슨 생각으로 매일 빙판에 나와 연습을 하시냐고요.

    답은 그냥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큰 의미, 인생의 목적, 그런 게 있어서 살아가는게 아니라 그냥이요. 질문자님만 그런 생각하시는게 아니라 모두가 그렇습니다. 죽음을 두려워하고 무서워하죠. 그리고 그저 살아가요. 그렇습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사람들은 언제가는 죽게 되어있습니다. 미리 걱정할 필요는 없구요. 죽음을 걱정할 시간에 지금 시간에 충실히 하고 가족에게 잘해주시면 됩니다. 하루하루 즐겁게 사시면 되구요. 후회없이 살아보시면 됩니다.

  • 이 세상에는 죽음에서 자유로운 사람이 없고 누구나 죽음을 두려워합니다

    죽음에 대해서 깊히 생각하지마시고 깊히 생각하면 끊임없는 연결고리에 본인만 힘들어집니다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지말고 현실에 충실하고 현실에 최선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죽음은 언제 어떻게 올지 모릅니다. 그리고 생각한다고 죽음을 피하는 것도 아닙니다

    현재를 사랑하며 최선을 다하세요

  • 보통은 2차 성징때 많이들 느끼는 감정인듯 합니다 저도 가끔 그런생각이 들때가 있었어요 죽는다는게 뭘까 라는 고민을 한적이 있는데 최근 티비를 시청하다 우연히 유키즈를 보게 되었고 유키즈에서 과학자분이 말씀하는걸 들었어요 빅뱅이후 우주가 생겨난 이래 원자의 수가 정해져 있는데 원자는 불멸의 존재이다 없어지지도 않고 사라지지 않는다 사람을 구성하는 것도 원자로 구성되어 있다 사람이 죽고 나면 원자는 지구의 어디든 스며들수있다고 합니다 죽어도 끝이 아니라는거죠 주변사람이 죽어도 그사람을 구성하고 있던 원자는 나무도 될수있고 새도 될수있고 또 다른 구성물로 새롭게 태어날수있다고 합니다 너무 죽음에 두려워 하지 마시고 소중한 사람들이 혹시나 잘못되어 생을 마감하더라도 세상 어디에서든 함꼐 있을수 있다고 생각해보시면 조금이나마 위안이 됩니다 너무 깊에 빠지지 마세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죽는 게 무서운 건 사실 많은 사람이 느끼는 당연한 감정이에요. 우리는 살고 싶어 하는 본능이 있고, 죽음은 알 수 없는 미지의 것이고, 사랑하는 것들을 모두 잃는다는 생각이 드니까요. 그리고 죽음 대신 '지금 여기'에서 내가 뭘 할 수 있고 뭘 느끼는지에 집중해보는 거예요. 소중한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거나 좋아하는 일에 몰두하면서 삶의 의미를 찾아보는 것도 좋고요. 혼자 힘들면 믿을 만한 사람이나 전문가에게 이야기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 죽음에 대한 걱정이나 불안은 사람 누구나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이죠. 이러한 감정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되,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상담이나 정신과 진료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