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 핸드폰에서 뭔가 보면 안 될 것을 봐버린 것 같습니다
4살 연상 남자친구와 곧 1년이 되어가는 20대 여자입니다. 오늘 남자친구가 화장실은 간 사이에 좀 심심해서 남자친구 휴대폰을 한 번 봤었습니다. 비밀번호를 남자친구가 알려준 상태였고 전에도 별 생각없이 만졌을 때 크게 반응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궁금해서 line앱에 들어갔는데 5월 초 어떤 성관계 업체? 같은 여성분들과 대화를 나눈 것을 봐버렸습니다. 그 전인 3월에도 몇 명과의 대화가 있었습니다. 대충 내용은 몇살 어디 사는 사람인데 여성들은 가격이 어떻게 되는지 선입금인지를 묻고 그런 내용들이었습니다. 직접 만나서 관계를 가진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갑자기 대화가 중단되고 만남까지 이어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좀 혼란스럽고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 막막하기만 하네요. 너무 묻고싶었지만 용기가 나지 않아 그냥 다른 여자들이랑 하는거 아니지? 하면서 장난스럽게 물어보고 말았습니다. 말로는 절대 아니라면서 그럴 시간도 돈도 없다고 하는데 전혀 귀에 안 들리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는 헤어지시는 걸 추천드려요
성매매는 불법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하지않았다고 하더라도 한번이 아니라
여러번 시도했다는건 여건이 안됐을뿐
여건이 됐다면 분명히 했을거라는 의미에요
그리고 애인이 있는데도 성매매를 알아봤다?
이미 한두번이 아닌거에요
성매매하는 남자들은 가치관이 조금 뒤틀려있어요
여자를 사람이 아니라 물건으로 봅니다
게다가 성병에 걸리기 쉬운 환경입니다
작성자분도 혹시 모르니 성병검사 받아보시고
조속히 안전이별 하시기 바랍니다
기회를 줄 가치도 없어요
안전이별하세요. 그건 여건이 안돼서 못한거에요. 이미 여성이 얼마인지를 물었다면 실행착수입니다. 지금이 아니더라도 언젠간 할 사람입니다. 성병검사 해보시고 안전이별하세요.
질문자님은 남친이랑 추억도 많고 사랑하는 관계라 쉽지 않겠지만 헤어지고 시간 지나보면 분명 어떤게 정답인지 본인도 느끼실 겁니다.
누구나 말은 아무렇게나 할수있듯이 말응 그렇게 해도 결과적으로 한눈판 흔적이 있는데 제가 만약 그런일 겪었으면 이미 신뢰가 깎였으니 뭘 하던 의심부터 하는 내 자신이 힘들거 같아서 서서히 맘정리를 하든 더 지켜보든 할듯
저는 그냥 글쓴이 분이 좋은 선택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떠한 말도 위로가 될 순 없겠죠..
그 배신감 이루 말할 수 없죠..
앞으로 살아갈 날과 만날 사람이 아주 많이 남았습니다.
나쁜 경험이였다 생각하시고 좋은 선택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한동안은 그 아픔에서, 배신감에서 빠져 나올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좋은 사람은 나타나는 법입니다.
말하지 말고 그냥 안전이별 하시길 바랄게요
일단 저는 더이상 못 만납니다 그럼 굳이 말할 이유도 없죠
말해서 제가 얻는 게 뭘까요? 상대방이 절대 안 그러겠다고 해도 믿을 수 있을까요?
상대방이 왜 몰래 봤냐고 화내거나 따지면 감당할 수 있을까요? 저는 감당 못할 거 같아요 ㅠ
4살 연상이면 저라면 그냥 헤어집니다
스트레스 받으면서 고통받지 마시고 더 젊고 좋은 사람 만나셨으면 합니다 ㅠㅠ
절대그런적없다..그말은
믿으시면 안됩니다. 아직
미련이남으셨다더라도 님의
밝은미래를생각하셔서
만나지마시고 헤어지세요.
저도 그런경험이 있습니다.
뻔히보이는 대회창 .성관계등.
퇴폐마사지는기본.
다방업체.출장안매. ㅅㅅ업체등
한국에는 평범한여자들은
상상할수없는그런 업체들이많습니다.
무슨대화를 했든 대화창이있다는건
ㅅㅅ가목적이니까요.
당장 헤어지시길..
이거는 답이 나왔다고 봅니다 바로 헤어지시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상황만 바로 가능했으면 이미 할 계획이었던 것 같습니다 더 상황 안 좋아지고 하기 전에 빨리 관계 해결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봤다고 절대 티내지마시고 안전이별 하세요 ㅠ
진짜 성매매 시도 이번이 보신어플 에서만 이 아닌 다른곳에서 이미 경험 있을 수 있고요… 금액 확인했다는건 여건 혹은 비교를 했을수도 있어서…ㅠ 다른 저렴한 곳에 이미 찾아갔을 수도있어요
저는 헤어지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해요 라인에 그런식으로 다른 여자랑 성관계를 하려고 하는게 여친이 있는 상태에서 그런식으로 행동을 한거니깐 남친이 잘못한거 같습니다
이미 신뢰가 떨어졌기 때문에 이번에 넘어간다고해도 조금만 서운하게 하거나 화나게하면 지금 이 일이 계속 생각날거에요 그러면 관계는 소홀해질것 같은데 차라리 그렇게 될 바엔 빠르게 정리를 하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헤어지는게 답입니다.
호기심이였을 수도 있고, 과거에 이미 해본적이 있을 수도 있죠.
하지만 내 몸은 내가 지켜야하는 겁니다.
혹시 모를 가능성에 내 몸을 시험하는건 무모하고, 내 몸과 나에게 미안할 짓이예요.
실제로 안갔을수도 있지만 안간것보다 갈 의도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알아봤다는거 자체가 이미 신뢰를 저버린 행동입니다
안갔으면 대수롭지 않은 일이냐고 단호하게 선을 그으셔야합니다
이대로 묻어버리게 두면 남친얼굴 볼때마다 그 메세지가 생각나서 속만 까맣게 타들어 갈거에요
차라리 팩트를 정확히 던지고 상대방이 어떤 바닥을 보여주는지 눈으로 똑똑히 확인하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그 모습을 봐야 그 사람을 버릴지 한번더 믿어볼지 마음의 결단이 서게 되실거에요
지금 혼란스러운 게 너무 자연스러운 상황이에요.
단순히 “여자랑 연락했나?” 수준이 아니라, 성관계 업체로 보이는 상대들과 가격·선입금 같은 이야기를 나눈 걸 직접 봤으니까요. 실제 만남이 있었는지 여부와 별개로, 연애 중인 입장에서는 충분히 충격받을 수 있는 내용입니다.
특히 더 힘든 건:
휴대폰을 우연히 본 게 아니라 “확인하고 싶어서” 본 것도 아니고,
비밀번호도 공유된 상태였고,
실제로 구체적인 대화 내용을 봤다는 점,
그런데 본인은 아직 제대로 묻지도 못하고 혼자 끌어안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마음이 계속 “혹시 진짜 만난 건 아닐까?”, “내가 예민한 건가?”, “장난처럼 넘어간 내가 바보 같나?” 이렇게 왔다 갔다 할 가능성이 커요.
중요한 건 두 가지를 구분하는 거예요.
1. 실제로 만났는가
2. 연애 중에 그런 업체를 찾아보고 연락한 행동 자체를 내가 어디까지 받아들일 수 있는가
많은 사람들이 1번에만 집중하는데, 사실 2번도 굉장히 중요해요.
직접 안 만났다고 해도:
업체를 검색했고,
연락했고,
가격과 조건을 물어봤다는 건
적어도 “그 방향으로 움직일 의향”은 있었다는 뜻으로 느껴질 수 있거든요.
그리고 지금 가장 위험한 건, 본인이 상처받았는데도 “괜히 분위기 깨질까봐” 스스로 축소시키는 거예요.
장난처럼 물어보고 넘긴 이유도 사실은:
싸움이 무섭고,
확인이 두렵고,
혹시 내가 이상한 사람이 될까 걱정돼서였을 가능성이 커요.
지금은 바로 결론 내리기보다, 감정이 조금 정리된 상태에서 차분하게 사실 확인을 하는 게 좋아 보여요.
예를 들면 너무 추궁하는 톤보다:
> “내가 우연히 Line 대화를 보게 됐는데 솔직히 많이 충격받았어.
실제로 만났는지보다도 그런 연락을 했다는 자체가 혼란스럽고 상처였어.
그냥 얼버무리고 넘어가면 내가 계속 괴로울 것 같아서 솔직하게 이야기 듣고 싶어.”
이런 식으로요.
여기서 중요한 건:
“왜 그랬어?”보다
“나는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냐”에 초점을 두는 거예요.
그리고 그의 반응을 잘 보세요.
진심으로 미안해하는지
상황을 숨기려 하는지
오히려 당신 탓(휴대폰 왜 봤냐)으로 돌리는지
“별거 아니다”로 축소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하려 하는지
이런 태도가 관계의 신뢰를 판단하는 데 훨씬 중요할 수 있어요.
한 가지는 꼭 기억했으면 해요.
당신이 불편하고 상처받은 건 “예민한 게 아니라 정상적인 반응”이에요.
연애에서 신뢰가 흔들리는 장면을 직접 본 상태니까요.
지금은 혼자 상상으로 결론 내리기보다, 용기를 내서 한 번은 제대로 대화해보는 게 필요해 보여요.
그래야 계속 만날지,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지, 아니면 마음을 정리해야 할지가 조금이라도 선명해질 거예요.
알게된 것이 오히려 정말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헤어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후로도 계속 신경쓰일 것이고.. 3월에도 대화가 있었고 질문들까지 보면 좀.. 그렇군요
걸린게 몇건이지 더 많을거예요
대화가 중단됐다고 안심할수도 없구요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충분히 이해돼요
핸드폰을 몰래 보고 이 사실을 알았다 라고 말을 꺼내기도 어려울거구요
그렇지만 헤어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에게 지금 걸렸을 뿐이고, 당연히 경험이 있을겁니다. 원래 그런곳이 처음 한번이 어렵지, 두번째 부터는 너무나 쉬운곳 이거든요. 당신이 그를 지금 용서하고 만난다고 해도 그는 당신 몰래 다시 가게 될겁니다. 아예 눈감아주거나 정리하거나 당신의 선택입니다.
헤어지기 어려울거는 아는데… 지금 헤어지시는게 무조건 맞고, 남친과 주변에서 어떤말을 하든 안흔들리셔야해요. 헤어진 후에 차단 무조건 필수!!! 갑작스럽게 알게된거라 더 이별이 힘드시겠지만, 세상에 남자는 정말 많고 ㅠ 이런 민감하고 범죄에 관련된 남자를 이해해주며 만날 필요는 없어요
헤어지셔야해요
바뀔 수 있어도 잠깐 바뀔 뿐 그 사람의 본질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연인 사이에 가장 중요한 건 믿음인데
지금 님이 그 연락을 보신 후부터 계속 신경쓰이고 믿음이 안간다면 이미 관계는 끝났다고 봐야죠
남자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아마 의심은 계속 될 거예요
그럴수록 님만 지옥 속에서 관계를 이어가게 됩니다,,,
경험담이에요,,,,
남자들 성적 호기심은 아무도 못말립니다.
야동도 좋아하고 성매매도 호기심으로 시도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한번 선을 넘으면 절제가 불가합니다. 물론 한번 실수할수도 있지만 본인이 알게되면 신뢰는 무너지고 관계파탄까지 가겠지요.
지금 알게 된 것이 천만다행이라 생각하시고 마음정리 하시길 권유드립니다.
성매매 진짜 병입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할 문제인가요?
그냥 헤어지세요 바로
실제로 성매매까지 갔든 안 갔든 그런 대화를 했었다는 것 자체가 이미;
계속 사귀신다 해도 이런 마음으로 사귈 수 있으실까요...
그냥 헤어지세요...
호기심에 검색까지는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대화까지 나눴다는 건 이미 진행이 되고 있는 겁니다. 구르기 시작한 눈덩이는 결코 멈추지 않습니다. 점점 더 커집니다. 저도 남자이지만 이미 선을 넘으신 것 같네요.
헤어지세요... 이미 의심이 들기 시작한 관계는 답도 없고 그런 행위 자체를 시도하려고 한거부터 글러먹었음... 제발 헤어지세요 창창하게 남은 앞길 이상한 넘한테
쓰기 ㄴㄴ
헤어지는게 답이에요…
사람고쳐쓰는거 아니라고 실제 관계를했던 안했던
여자친구가 있는데 그런데 관심을 가지고 연락을 했다는거 자체가 문제입니다
감정과 시간을 불필요한곳애 소비 하지않길 바래요
차라리 성매매 하는사람 여자친구 되느니 사실 어쩌다 봤는데 이럴줄 몰랐다 폰 본건 정말 미안한데 성매매는 선 넘은거같으니 헤어지겠다고 말하시고 일 커지면 신고하던지 하셔요 자칫하다간 본인도 위험해져요…
성매매는 습관입니다 어쩌다 실수로 한두번했다 거의 거짓말이구요 개중 역겨웠다고 하는 분들이 있긴하나 아무 감정없이 즐기기위해 성을 산다는 자체가 앞으로 지속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이미 그런 걸 본 순간부터 남자친구에게 의심이 계속 드실꺼에요. 그냥 헤어지시는게 사연자?분에게도 남자친구 분에게도 더 좋으실꺼에요. 그리고 성매매관련된 건 불법이라고 알고 있어요.
강연히 아니라고 말은합니다ㅜ하지만 그런 대화를 나눈것자체가 이미한두번은 관계를 가진것으로ㅠ생각됩니다만 확실한물증이없으니 확실한 증거를루찾으시면 헤어지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