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가 군대있을때 연대 RCT 훈련때 체감기온 영하 30도에서 훈련한 기억이 있는데 여러분들은?

제가 예전에 1996년 2월초에 21사단 예하 연대 혹한기 RCT 지원을

한적이 있는데 그때 강원도 인제군 서하리 지역에서 훈련을 했는데요

그때 체감온도가 영하 30도 이하였는데 여러분들은 어느정도에서

혹한기 훈련을 한지가 궁금하네요 ?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가 혹한기 훈련을 했을 때는 강원도 화천이었는데, 첫날 행군을 하여 주둔지에서 텐트를 쳤을 때 텐트 핀이 땅에 박히지 않아서 텐트를 치지도 못했어요. 온도가 급감하자, 야외 숙영이 불가능하다는 판단 아래 근처 초등학교에서 모든 병력이 들어가서 자게 되었죠. 한 교실에 거의 두세 겹으로 군인들이 엉켜서 자다가 아침에 일어나 온도계를 보니 수은주의 온도가 영하 30도를 가리켰습니다.

  • 저도 여러 훈련을 했지만 영하 30도 정도되는 온도에서 훈련을 해본적이 었었습니다. 아무래도 요즘 날씨가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기온이 올라서 그런거 일 수 있지만 재가 있었을 때는 훈련때 기온이 영하 25가 최고 였던거 같아요. 춥기는 더럽게 추웠습니다.

  •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오뎅입니다. 해당 질문에 좋은 답변 드리겠습니다.저도 90 년대 군생활을 하였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강원도 화천에서 군생활을 하였는데, 그때 기온이 그정도까진 아니지만 굉장히 추웠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그정도 날씨가 추우면 훈련이 연기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