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혹한기 훈련을 했을 때는 강원도 화천이었는데, 첫날 행군을 하여 주둔지에서 텐트를 쳤을 때 텐트 핀이 땅에 박히지 않아서 텐트를 치지도 못했어요. 온도가 급감하자, 야외 숙영이 불가능하다는 판단 아래 근처 초등학교에서 모든 병력이 들어가서 자게 되었죠. 한 교실에 거의 두세 겹으로 군인들이 엉켜서 자다가 아침에 일어나 온도계를 보니 수은주의 온도가 영하 30도를 가리켰습니다.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오뎅입니다. 해당 질문에 좋은 답변 드리겠습니다.저도 90 년대 군생활을 하였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강원도 화천에서 군생활을 하였는데, 그때 기온이 그정도까진 아니지만 굉장히 추웠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그정도 날씨가 추우면 훈련이 연기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