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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금쪽같은오리248

금쪽같은오리248

사람을 바꿀순 없는거겠죠? 어려워요

서로 안맞는 부분이 많은데 그래도 인간관계에선 맞춰나갈수있는거라 생각하는데 생각처럼 되지는않아서요 답답하고 말을 해봐도 벽이랑 대화하는거 같고 상대는 이해를 못해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쀠쀠쀠

    쀠쀠쀠

    사람은 바뀌지 않고, 또 내가 아무리 노력한들 그 누군가를 바꿀 수도 없는 것 같습니다. 

    평생을 그렇게 살아온 사람일테니까요. 

    다만 할 수 있는 것은, 다음 두 가지 뿐일 것 같습니다. 

    (1)상대와 나의 다른 점을 인정하고 그 차이를 받아들이는 것, (2)두 사람이 협의점을 찾는 것. 

    어떤 부분에서 안 맞는 점들이 있는지 알 수 없지만, 대화를 통해서 협의점을 찾아보시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잘 해결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채택된 답변
  • 사람은 쉽게 바꾸지 못합니다

    상대방이 바뀌길 바란다는 것은 자신이 바뀔 수도 있다는 의미인데

    질문자님도 스스로 바꾸는 것을 매우 어려워하실 겁니다

    사람을 바꾼다는 자체가 상당히 의미없는 말인 것 같고

    바꾸기보단 그 사람한테 적응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사람은 바뀔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과정이 어려운거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버릇된 것도 있고, 자기의 가치관이 있기 때문에 상당한 시간과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지만 지속적인 설득과 상대의 진심을 보여준다면 이것도 저는 바뀐다고 생각해요. 그러기 위해서는 내 입장을 잘 설명하고, 서로 맞춰나가는 모습이 필요해보입니다.

  • 서로 안맞는 부분들이 많은 사람과 대화를 하다보면 마치 벽을보고 대화를 하는 듯한 느낌을 느끼기도 하는데

    사실 그런 사람과는 길게 이야기할수록 서로를 갉아먹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되어서

    길게 대화하지 않고 어차피 타인은 내가 말한다고해서 쉽게 변하지 않기 때문에

    이해를 못한다고 해서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그냥 필요한 말만하면서 지내는게 가장 좋은 방식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와 잘맞고 대화가 잘통하는 상대와 시간을 보내는것에 집중하는게 나은것 같아요.

  • 제 생각에는 사람을 완전히 바꾸는 건 어렵고, 바뀌려는 의지가 없는 상대라면 더 힘듭니다.

    관계는 한쪽이 끌고 가기보다 서로 맞춰야 하는데 한쪽만 노력하면 지치기 쉬워요.

    전부 이해시키려 하기보다 기대치를 낮추고 거리나 선을 조절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내가 편안해지는 방향으로 관계를 정리하거나 방식만 바꾸는 것도 충분히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