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유독 땀이 많은 편인데, 더위나 운동을 했을 경우 빨리, 많이 나곤 했습니다. (팔, 흉부 부분이 주로 났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운동을 하던, 덥던, 음식을 먹을 때 머리, 얼굴부분에서 집중되어 땀이 나기 시작하더라고요.
특히 음식을 먹을 때 머리, 얼굴 부분에 비처럼 땀이나 너무 불편합니다. 소문으로 들은 건데 한약이나 한방치료를 받으면 땀이 덜 나게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치료 가능하다면 어떤 방법으로 하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한약으로 땀 제어하는건 체질을 변화 시키는거라 위험하다고 들었는제 이것도 맞는지 문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