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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늑대103
참신한늑대103

지인의 형제가 급사를 해서 아이들을 지인의 형제 배우자가 맡아서 키우던데요

이런 경우 지인이 어느 정도를 도와줘야 할까요?

형재 배우자가 있는데 본인이 키워야 하는지 고민하던데...

저는 그건 아니라고 이야기했는데요...

경제적인 지원이라면 어느 정도을 해야한느지도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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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형제의 배우자는 자녀를 양육할 능력과 의지가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그녀가 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상의 이유로 인해 자녀를 양육할 수 없다면, 지인이 적극적으로 도와주어야 합니다. 이때, 지인이 직접 자녀를 입양하거나 위탁양육을 하는 것도 하나의 옵션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결정은 법적인 절차와 가족 간의 협의가 필요합니다.

  • 우선은 양육에 있어서 어느정도 가능한지가 중요할수있습니다

    경제적이나 환경적인 여건이 된다면 그에 맞게 양육을 도와줄수있으나

    그렇지 않다면 다른방안을 선택해야할것입니다.

  • 위의경우라면

    1.지인의형제와배우자의의견이중요함

    2.지원여부도 그가족에맞게해주는게맞음

    3.케어가힘들시아동보육기관을 찾는게맞음

    참고바랍니다

  • 형제 배우자가 있는데 굳이 제 3자가 즉 지인이 나서서 도와주는 것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자신의 아이는 자신이 돌봐야 합니다.

    경제적 지원은 아닙니다. 경제적 부부은 그 아이 배우자가 책임지고 아이를 돌봐야 합니다.

    만약 아이를 도와주고 싶다면 가끔씩 간식과 학용품 정도 사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이러한 사안은 말씀하신 지인분 배우자가 있다면 그 지인분의 배우자의 의견이 굉장히 중요할 것 같습니다. 돌아가신 분의 배우자가 엄연히 있는데 아이들의 엄마이지 않습니까? 아이들의 엄마가 있는데 형제라는 이유로 그 아이들의 양육을 책임지고 도맡아서 하겠다는 것은 굉장히 보통 일이 아닙니다. 아이들의 나이가 몇 살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씀하시는 지인분 아내분께서 모든 걸 다 수용하고 오케이 하셔야지 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함부로 결정할 수 있는 사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돌아가신 지인분 형제의 배우자가 살아 있는 상황이니까 아이들은 엄마와 함께 지내고 그 엄마는 자신이 엄마로써의 책임을 다하여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 이런건 정답이 있을까요. 물론 가장 가까운 친인척이 기르는게 맞다생각되더라도 전혀 피한방울안섞인 사람이 입양해서도 낳은 아이처럼 잘 키우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여력이 되는만큼 할 수 있는만큼 마음이 가는만큼 하는것이 답일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