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분양이란걸 정확하게 이해못한 저의
잘못이였나요?
분양모델하우스에서 24년입주 d아파트
분양을해서 평당도 조렴하고 구조도
좋고입주까지 계약금만 지불하면 잔금은
무이자로 진행된다고해서 좋아서 분양을
했습니다
2년이 지난 지금은 d아파트는 온대간데 없고
아직 건설사도 정하지 못했고 조합원이라며
분당금 이야기도 나옵니다.
d건설사 24년입주 평단가 이것만 믿고
계약했다가 속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 삽도 안뜨고 있네요
안녕하세요. 고경훈 공인중개사/행정사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상기 질문요지를 고려할 때 지역주택 조합에 대한 질문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경우 대부분 사업진행이 조합측에서 계획했던 대로 진행된다면 바람직하지만 그렇지 않는 경우에는 보상 등을 받을 수가 없는 구조입니다. 현재 상태에서는 관할 관청 주택과에 문의를 한 후 약속대로 사업이 진행되지 않고 위법성이 있다면 경찰에 고소를 하여 도움을 받으시는 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