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에서는 당연히 제사를 지내고서 먹거든요. 제사에 올리려고 품질이 좋은 걸로만 골라온거고 정성들여 만든 음식이니 당연히 친척들끼리 모이기도 했으니 먹거든요. 그런데 친구와 이야기하다가 자기집은 제사는 조상님들 먹으라고 올린거니 제사를 지내고 먹지 않는다고 하네요... 여러분들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