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법률
찬란한하마41
찬란한하마41
21.04.16

마을버스안에서 내릴때 덜컹해서 잡으것이 여자가 잡고있는 난간 손등을잡았네요.성추행이라고해서 다퉈서 싸웠는데 욕했다고 성폭행이라고 경찰서 까지 갔네요.미안하고했지만 여자분이 고소했네욤

술도 한잔해서 마을버스를 탔는데 버스가 내릴때 승차구앞에기다리다 버스가 덜컹해서 여자분이 잡고있는 난간손등 얼떨결에 잡았는데 성추행이라고해서 갑자기생긴일이라서 다투었네욤.경찰서에 신고해서 욕한부분이 녹취를 해서 그것도 폭행이라고해서 왔어요. 제가 화가 좀난것은 버스내릴때 덜컹해서 어떨결에 잡은난간이 여자손등이라 성추행이 아니고 버스안CCTV 확인하라고했더니 일부러했다고 우겨돼서 화가난거 같슴니다.버스정거장이 집앞이고,아내를 불러서 사과했는데도 무조건 성폭행이라고합니다.경찰서에서 곧 조사를 받는다고합니다. 이번에 좋은경험을 갖는거 같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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