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상사한테 대들면 어떻게 되는것인가요?

직장 생활을 10년이상 해오고 있습니다. 이번 회사는 상사가 너무 심하게 갈구는데 한번은 도저히 못 참겠어서 책상의 모니터를 주먹으로 때려부시고 회사를 무단이탈 하였습니다. 뒤에서 상사가 욕을 하도 해서 똑같이 쌍욕을 하고 죽일듯이 노려보고 회사를 박차고 나왔습니다. 저의 잘못이 큰 상황이지만 상사한테 대들고 난후 저의 행동에 대해 책임소재가 궁금한데 회사 차원에서 저는 어떻게 처리되는것인가요?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직장 생활 10년차이면, 참을 수 있으면 참는 것이 몸에 베였을텐데,

    그렇게 행동했다면, 어지간히 쌓인게 많은 것 같습니다.

    경위서 등을 작성할때, 상사와의 갈등을 적나라하게 기재하세요.

  • 솔직히 그정도면 퇴사까지 생각하고 하신게 아닌가요?

    상사도 잘한것도 없겠지만 일단은 기물파손과 근무지 무단이탈에 대한 책임은 져야할듯하고

    그동안 어떻게 근무했는지에 따라 회사에서 징계가 내려질수도 있고 사과하고 넘어갈수도 있다고 생각듭니다

  • 어떠한 사유로 상사가 그러는지는 모르겠으나 이러한경우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됩니다. 본인의 행동에대해 잘못된점을 모르겠다면 상사와 터놓고 한번 대화를 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 충분히 감정적으로는 그렇게 할 상황인것 같긴 합니다. 그러나 감정만으로 살수는 없기 때문에 표현을 하는 방법을 다르게 하는것이 좋지 않았나 합니다. 회사는 질서가 있기 때문에 상사가 잘못을 했다고 해도 작성자님의 표현방법은 잘못된것 같고 회사에서는 기물파손과 상사에게 대든것에 대한 책임 문책이 있을것 같습니다.

  • 관련하여 모니터를 부셨기에, 해당 물품은 질문자님께서 원상태로 복구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욕이나 노려 보는 것은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으나, 회사 내부에서는 징계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했으므로 이러한 상황을 고려하여 참작될 여지가 있습니다. 자세한 건 노무사 등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전문적인 도움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