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약학대학 쪽이 재수,삼수,장수 수험생활을 해서라도 갈만한 가치가 있나요?
약대에는 n수생이 얼마나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대범한참밀드리159입니다.
저희학교의 경우에는 반정도 됩니다. 현역으로 들어오는 사람 반, 재수삼수나 다른 대학 다니다가 전문직하려고 오는 사람 반입니다.
안녕하세요. 날씬한꽃무지41입니다.
n수생이 절반입니다. 의대는 더 하고요. 가치가 있다는 기준은 어떤 것을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건강이 허락하는 한 내 의지로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에 선호합니다. 워라벨은 대기업보다 못하고 버는 수준도 빛 좋은 개살구입니다. 본인의 성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 직업이 의사, 약사입니다. 요즘은 40-50대도 더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