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뱅갈고양이 독립성 질문드립니다..
2개월된 수컷 뱅갈 고양이를 데리고왔는데요.
이미 12년된 코리안 숏헤어 애기가있습니다.
합사때는 성묘가 꽤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지금은 나름?사이가 좋아졌는데
뱅갈 애기를 처음데려왔을때는 제 품에서만 자고 제 시야에있는곳에서만 놀고 그랬는데 ,
곧 키우던 성묘 고양이를 움직이는 장난감(?)으로 인식했는지 졸졸 쫓아다니며 귀찮게하고 주변에서 자더라구요.
오히려 성묘 고양이는 제 품에서 늘 자던앤데 새로 온 뱅갈고양이 때문에 제곁에서 자는 횟수가 줄었어요, 뱅갈고양이가 주위에서 물까봐 자기집에서 자더라구요 ㅠ
현재 3월이니 뱅갈고양이는 생후 6개월정도가 되는데, 애가 독립성이 강한건지
아님 큰 고양이가 장난감처럼 여겨져서 주변에 있는건지, 제 주변에는 거의 잘안오네요.
저는 저만 바라보고 제 품에서 자길 바랬는데 그냥 아무바닥이나 널부러져있어요 마치 태어난김에 사는
누구씨처럼 가끔 보면 웃기기도 하고 내게 안오는게 서운하기도 한데
현재 성묘인 12 코숏아이는 껌딱지일정도로 늘 배위에서 자고 머리맡에서 자고 팔베게하고 자고 그랬는데
뱅갈 애기의 유전적인 특성때문일까요. 분양받을때는 저만 바라보는 그런 고양이를 원한다니 추천을 뱅갈해주셔서 받은거긴한데 , 워낙 그런 특성이 있는 걸까요 ?
제가 서운한건 어쩔 수 없는것이고 12살 코숏 애기가 고양이별로 떠나면 뱅갈 애기가 펫로스 를 겪을까봐 걱정되네요. 놀이시간을 정하고 사냥보상으로 간식도 주고 하지만 코숏냥이를 형제처럼 인식하는걸까요 ..
1개의 답변이 있어요!
뱅갈고양이는 개냥이 특성이 있는 고양이긴 합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평균적인거고 그것도 고양이 마다 달라요.
큰 고양이를 장난감보다는 그냥 좋아서 치대는 걸겁니다. 하지만 뱅갈은 활동적인 종인데다 나이차도 많이나니 놀자고 그러는 걸텐데 그 에너지를 코숏 입장에선 감당하기 힘들긴 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