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즐거운 나날입니다.
돌맹이나 몽둥이를 들고 동물을 사냥하던 원시 인류가 팔로 던지는 힘을
최대한 이용한 무기가 창이었습니다.
직립한 인간이 손을 쓸 수 있게 되면서 가능해진 일이기도 하지요.
그 이후 인류의 모든 전투 즉 동물을 사냥하거나 혹 다른 인류와 싸우거나
가장 유리한 무기가 되었습니다.
사용 방법을 익히기도 쉽고, 즉시 만들기도 쉬워서 세계 어디에서나
창을 수렵과 전투무기로 사용했지요.
이후 싸움 규모가 부족 단위를 넘어 국가 단위 전쟁으로 커져 가면서,
창은 필수 전쟁 무기로 쓰이게 되었습니다.
칼에 비해 제작비가 훨씬 저렴하며 대량으로 빠른 시간에 만들기 쉽고
진형 짜는 법, 찌르는 법만 집중적으로 훈련해도
전쟁터에서 제구실을 하기에 부족함이 없었기 때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