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코리아 투자자 99.5%가 손실이라는데요?
더본코리아 투자자 99.5%가 손실이라는데요? 백종원대표 리스크가 큰데 주주들끼리 뭉쳐서 법적으로 따져야 되는 상황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그 이유는 공모주인데 공모가 이하로 내려왔기 때문에 대부분이 손해라는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더본코리아를 투자한 사람들은 대부분 손실을 보고 있습니다 법적으로 주가 관리를 못했다고
문제를 재기할 방법은 없습니다.
따라서 더본코리아가 일부러 주가를 떨굴 것이 아니라면 현재 이를 제재할 방법은 딱히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더본코리아 투자자 99.5퍼센트가 손실인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더본코리아 대표에게 따질 수 있는 문제라도
이것을 법적으로 따질 순 없을 것입니다.
주식이라는 것이 원래 원금 손실이 가능한 투자상품이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허찬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백종원 대표의 행보로 인해서 더본코리아 주가가 긴 하락을 이어왔기 때문에 주주들끼리 모여서 충분히 이의를 제기할수 있습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돌아선 민심으로 인해 주가가 얼마나 회복될수 있을지는 미지수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더본코리아가 상장 후, 주가가 상당폭 하락하여 그런 것으로
단순히 주가가 떨어졌다는 위 사실만으로 주주들이 모아서
법적으로 더본코리아측과 소송을 한다고 하더라도
이길지는 의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전문가입니다.
더본코리아 주주들이 더본코리아의 주가 하락으로 인해 대부분 손실을 보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단순한 주가 하락으로 인한 투자 실패에 대해서는 법적인 책임을 묻기는 어려우나, 법적으로 백종원 대표의 위법 사항이 판단된다면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백종원 대표가 여러 논란으로 인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는 점은 심각한 사안입니다. 이러한 논란이 기업 가치 하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인과관계는 충분히 주장될 수 있습니다. 특히, 대표이사의 위법 행위나 부적절한 행위가 명백하게 확인될 경우, 이는 주주들에게 손해를 입힌 배임 행위로 간주될 여지도 있습니다. 주주환원 정책이 미흡하다고 해서 바로 법적인 책임이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는 경영 판단의 영역에 속하며, 법적 강제 대상은 아닙니다. 하지만 기업 지배구조의 문제점이나 주주 권리 침해 소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투자자들이 손실률이 99.5%에 달하고, 평균 손실률이 30%에 육박하는 등 피해 규모가 크다는 점은 집단 소송의 요건을 충족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더본코리아는 상장때부터 고평가 라는 논란이 많긴 했었습니다 또한 오너리스크도 큰게 보는 투자자가 많았습니다
그렇다고 백종원 대표가 배임이나 횡령을 한 사항도 아니기 때문에 주주들이 대표한테 주가하락에 대한 책임을 법적으로 물을수는 없을거 같습니다 결국 백종원 대표가 언론에 밝혔듯 가맹점주를 위해서 사력을 다해서 회사를 살리길 바래야 할거라 생각합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더본코리아의 주가 하락으로 많은 투자자들이 손실을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더본코리아 주식을 보유한 투자자 중 약 99.5% 가 손실을 보고 있으며 평균 손실률은
약 25.35%에 달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주들이 법적 대응을 고려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으나 현재까지 더본코리아 주주들이
집단적으로 법적 조치를 취했다는 공식적인 보도나 공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법적 대응을 하기 위해서는 명확한 법적 근거가 필요하기 때문에 신중한 결정이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더본코리아 주식을 산 1만6,640명 중 99.5%가 손실을 보고 있는데요. 투자는 언제나 손실을 볼 수 있는것이라 안타깝게도 주식투자 손실이 많이 발생했다고 법적 대응은 불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