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처방전을 가지고 약국을 가면 약을 지어주시는데... 가끔은 의사가 처방해준 약이 없어서 같은 성분의 타사 제품으로 제조해줘도 되냐고 물어보시더러구요. 같은 성분이라고 하니 알겠다곤 하는데 정말 완전히 동일한 약이 맞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