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처럼 지낸 가게에서 퇴직금 이야기 어떻게 꺼내나요?
일반 가게 같은 곳에서 1년이상 근무하였고 퇴직금 수령 조건이 충족되었는데 가게가 장사가 잘 되진 않고 사장들과 친해졌다면 퇴직금 이야기 어떻게 꺼내는 게 좋을까요 ?
안녕하세요. 깍듯한듀공160입니다.
뭐든 나갈때 돈문제없이 끝내야지 서로 좋게끝나요~
퇴직금 말해도 아무이상없는거고 미안할것도 없는 부분입니다
말씀하시고 잘 마무리하세요
안녕하세요. 대박상점입니다.
가까리
지내셨다면 오히려 더욱 편하개 이야기
하시는게
좋습니다
차한잔 하자고 말씀드리고
현재의 상황을 말씀드리고
혹시 퇴직금도 부탁드립니다 라고
정중하게 말씀드리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망한코요테229입니다.
가족처럼 지낸 가게라면 퇴직금 받을 여건이 충족되셨다면 가족처럼 얘기를 편하게 하시면 되는거죠 당연히 챙겨줘야 하는 돈인데 그게 깔끔하지 않다면 가족같이 지낸 가게는 아닌거죠 당연한 권리인데 편하게 얘기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오뽀로동입니다.
아무리 친하게 지내셨어도 질문자님은 정당한 권리를 행사하셔야 합니다.
질문자님도 가게에 이바지하며 정당한 대가를 받암ㅅ을뿐이고 이제 나갈때가 되었고 조건이 되었으니 당연히 요구하실수 있는 것입니다.
가족 같으면 오히려 말을 꺼내기 전에 먼저 알아서 챙겨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자님께서 이것을 요구 하실때 거절하거나 회유한다면 이는 사장이 법을 지키지 않고 질문자님을 가족처럼 생각하지 않았다는 증거가 되기도 합니다.
비즈니스는 비즈니스일 뿐입니다.
인간관계야 좋게 유지하실수 있지만 일적인 부분에까지 그런 유도리를 발휘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건 가족같이 편하게 지내셨으니까 진지하게 대화를 요청해 이야기 해보시는게 좋습니다.
당연히 요구할수 있는 것이지만 사람에 따라 어떻게 보면 민감하고 감정이 상할 수도 있는 이야기이기에 직설적으로 요구를 하실수 있어야 합니다.
이야기를 요청하고 이때까지 일하였고 조건도 충족이 되는데 퇴직금을 줄수 있겠느냐 떠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항뽀글입니다.
노동의 댓가는 정확히 받아야 합니다
질문자님은 가족같아서 말 꺼내기가 어렵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사장님도 질문자님을 가족처럼 생각했다면, 정당한 댓가는 지불해야 한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