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월드컵을 보면서 분명히 손에 맞은 것 같았는데도 해드리면 반칙이 안 된 경우도 있더라구요.
분명이 손에 맞았으면 핸들링 반칙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그게 아닌 거 보면 어떤 기준이 있을 거 같은 데 어떤 건가요?
안녕하세요. 럭셔리한족제비16입니다.
손으로 공을 건들면 안되는데 심판이 못봤을땐 그대로 진행이되고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되면 중지시키고 비디오판독을 하게됩니다.
안녕하세요. 언제나 좋은걸 파는 마켓쥬쥬입니다.
고의로 손을 써서 공의 흐름을 방해시키는것을 핸드링이라고 하고 심판의 재량에 따라 고의 여부를 정합니다
안녕하세요. 위대한 탄생81입니다.
핸드볼 파울의 기준은 고의성이 있느냐 없느냐에 판단되고 핸드볼로 인한 상황을 보며 심판의 재량에 따라 파울인지 아닌지 결정됩니다
안녕하세요. 반가운홍여새291입니다.
주심 고유의 권한이긴한데 요즘은 정확한 판정을 위해서 VAR을 많이 보더라구요. VAR을 봐도 고의성이 없거나 팔을 붙이고 있는 경우는 핸들링 파울을 안주더라구요. 고의성 여부는 주심이 보고 판단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