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가 많아지고 거리는 멀어지는 회사로 이직?
지인 추천으로 좀더 나은 조건으로
이직 요청을 받았는데요
출근 시간이 30분정도가 늘어납니다
급여는 4~50정도 늘어날듯 한데
어디가나 적응은 잘합니다
이런경우 이직할까요
그냥 하던거 할까요?
안녕하세요. 든든한퓨마216입니다.
사람마다 추구하는것이 다르겠지만 일이 끝난 워라벨이 중요하게 생각되는 요새시대에 출퇴근 1시간은 엄청 크게 느껴질수도 있습니다 잘 생각해서 결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직장생활 하면서 급여 부분이 많이 신경 쓰이긴 합니다.
저의 생각은 돈보다 중요한 것이 본인의 건강 이라고 생각합니다.
급여가 많은 만큼 일의 강도는 더 세고 업무는 많을 것입니다,
지금의 상황은 좀 어떠한가를 먼저 따져 보세요.
본인에게 유리한 쪽으로 판단하세요.
안녕하세요. 자유로운 묵향입니다.
급여 인상대비 교통비랑 거의 같은것 같네요
출.퇴근 시간만 늘어날듯 합니다ㆍ 혹시 이직하는
회사가 복지가 더 좋다면 추천하지만 똑같다면
비추천이요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기본적으로 생각하셔서 25일 일한다고 생각하시고 50더 받는다고 생각하셨을 때 하루에 2만원 더 버시는데요
하루 1시간을 대중교통이나 출퇴근차량에서 시간을 보내신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집에서 편하게 한시간의 휴식을 취하느냐 2만원 씨 더 버시느냐의 차이가 아닐까요?
저는 집과 직장이 가까운 것을 선호해서 이직을 안할 꺼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귀한이구아나180입니다.
기회는 항상있는것은 아니더라구요 50더받고 이직하는것 추천합니다 일년이면 600입니다 눈 딱 감고 늘어난 월급을 적금넣어보세요 출퇴근 30분차이 별것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가을빠더입니다. 저도 참 예전엔 이직많이 했었죠. 나이들고 결혼하니 그게 어렵긴하지만 이직은 늘 고민입니다. 단순 급여 차이 때문이라면 주유비포함 차량관리비, 주변인과 관계, 기상시간, 퇴근후 여가생활 등을 고려해서 더 받을수만 있다면 저같으면 이직할수도 있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