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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노린재163

수줍은노린재163

다 제 마음의 여유가 부족한 탓일까요?

뭔가 제 주변엔 긍정적 에너지를 주는 사람보단 푸념을 늘어놓거나

불만을 표현하는 사람만 가득하다고 느껴요. 자기가 해결해야 할 문제인데 저한테 들어달라고, 어떻게 해야하냐고 징징대구요.

그런데 이런 사람이 하나둘 늘어나니까 심리적으로 고갈이 되고, 그냥 다 차단하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일이든 , 관계든 간에 피곤하게 하는 요소들은 다 제거하고 싶은 그런 느낌이요,,ㅎㅎ

쿠션어 없이 본론만 얘기하고, 성의를 담아서 답변하면 감사인사 없이 자기 편의만 채우는 사람들에 질려서 그냥 싸가지가 원래 없는 것처럼도 굴어봤는데, 제 체질에 안 맞는지 또 그건 맘에 걸리더라구요. ㅎㅎ,, 무슨 하나만 하면 되지 왤케 또 제 맘은 단단지 못하고 여린지 모르겠네요. 아예 남 신경 안 쓰고 갑옷을 두른 듯 밀고 나가던지, 남을 진정으로 사랑해서 퍼주던지. 해야하는데 둘 다 저에겐 어렵네요ㅠ 딜레마에 빠졌어요..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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