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호진 의사입니다.
일단 유당불내증이 오면 다음의 현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우유를 먹고난 뒤에 설사를 하거나, 묽은 변을 보고, 배가 더부룩하고, 꾸륵거리는 소리나고, 빵빵한 느낌이 들고,
가스가 차면서 냄새가 나쁜 방귀를 뀌기도 합니다.
치료법은 우유 대신 요거트를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
우유를 유산균으로 발효시킨 요거트는 발효 과정에서 생긴 효소가 유당을
분해해 유당불내증을 완화 시켜줍니다.
유당의 소화를 돕는 약을 먹을 수도 있습니다. 유제품을 먹기 30분전에 유당
분해효소 제제를 복용하면 됩니다.